시흥시는 2월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배곧동 환자(여, 40)의 이동경로를 공개 했으며 가족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배곧동 확진자 이동경로
○(2월 24일) 종일 자택에 머무름
○(2월 25일) 저녁 증상 발현, 종일 자택에 머무름
○(2월 26일) 종일 자택에 머무름
○(2월 27일) 15시경 자차 이용해 선별진료소 출발, 검체 채취해 검사 의뢰 후 17시경 귀가
○(2월 28일) 자택에 머물다 오후 확진 판정 받은 후, 수원의료원 이송
[주간시흥=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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