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9.28 [17:25]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아이에 대한 기대가 아이를 나무라는 잣대가 된다.
‘모를 수도 있지,
다음부터 알면 되지‘
마음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는 말
너무 나무랐나 보다.
내가 알지 못하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날갯짓 하는
아이의 날개를
나의 잣대로 함부로 꺾지 말아야 할 텐데
/글.사진 양윤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