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파출소, 신년 맞이 떡국 나눔 행사

주민들을 위해 떡국 약 800인분 준비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9/01/04 [13:10]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1/04 [13:10]
대야파출소, 신년 맞이 떡국 나눔 행사
주민들을 위해 떡국 약 800인분 준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시흥경찰서(서장 이재술) 대야파출소(경감 이선복)에서는 ‘1911일 새해 기해년(己亥年)’을 맞이하여 대야파출소와 문화의 거리 상가번영회가 소외된 대야신천동 거주주민 어르신들을 상대로 사랑 나눔떡국 무료급식 봉사로 따듯한 경찰상 구현에 적극 기여하였다.

특히, 관내 문화의 거리에서 상가번영회와 협의하여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떡국 약800인분을 무료 급식하여 새해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가족 같은 마음을 담아 유대감을 형성하고, 독거노인 대상으로 문안순찰 및 우리 동네 안심순찰 희망지역접수함을 설치하여 범죄예방 활동을 병행 실시하였다.

대야파출소장(경감 이선복)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주민에게 공감 받고 따뜻한 경찰상 이미지 제고를 통해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