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서장 이재술) 대야파출소(경감 이선복)에서는 ‘19년 1월 1일 새해 ‘기해년(己亥年)’을 맞이하여 대야파출소와 문화의 거리 상가번영회가 소외된 대야‧신천동 거주주민 어르신들을 상대로 ‘사랑 나눔’ 떡국 무료급식 봉사로 따듯한 경찰상 구현에 적극 기여하였다.
특히, 관내 문화의 거리에서 상가번영회와 협의하여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떡국 약800인분을 무료 급식하여 새해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가족 같은 마음을 담아 유대감을 형성하고, 독거노인 대상으로 문안순찰 및 ‘우리 동네 안심순찰 희망지역’ 접수함을 설치하여 범죄예방 활동을 병행 실시하였다.
대야파출소장(경감 이선복)은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주민에게 공감 받고 따뜻한 경찰상 이미지 제고를 통해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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