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군자중이 제31회
▲ 경기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수상을 하고 있다. © 주간시흥 | | . 자중은 지난 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에서 최연지(3학년)가 라이트미들급에서 1위를 페더급, 라이트웰터급, 미들급 등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중부에선 박민준(1학년)이 반탐급에서 2~3학년들을 누르고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날 라이트미들급 정상에 오른 최연지는 여중부 최우수선수상(MVP)의 영예를 안았고, 고광욱 코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 입상자 명단
◆여중부 △1위 = 최연지 (L-미들) △3위 = 박슬기 (페더급), 정새별 (L-웰터급), 염혜선 (L-미들급), 탁미영(미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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