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소재한 센트럴병원(이사장 성대영)은 지난 8일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푸른여행사(대표 김숙희)와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센트럴병원 임직원들에게 전담여행 예약센터로서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여기에는 ▲국외항공권과 국내항공권의 상담 및 예약 ▲국외호텔의 상담 및 예약 ▲패키지 여행상품의 상담 및 예약 ▲MICE행사 또는 단체여행의 견적 상담 및 예약 ▲기타비자, 여행자보험 등 여행에 부가되는 각종 서비스의 안내 또는 대행 이하 여행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모두투어네트워크 수도권영업1부 전민한 이사는 “모두투어와 협력사간 상생의 힘은 지난 30여년 간 동반성장을 만들어 낸 기업의 근간이었다." 면서 “모두투어의 창립 이념이자 경영철학인 ‘Growing Together’ 정신을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해 고객을 위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센트럴병원 성기열 병원장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생문화 구축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협력사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두투어네트워크와 이번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 깊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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