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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뿌옇게 하늘과 땅을 덮은 겨울
친구와 잡다한 이야기 늘어놓으며
따뜻한 아랫목에 뒹굴거리고 싶다
향기로운 꽃향기가
커피향보다 먼저 반겨주는
카페 테이블에 자리잡고
느적느적 예전의 겨울을 추억해보면 어떨까
사진/글 이미숙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