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8/01/11 [12:4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1/11 [12:46]
여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낯 선 곳에서

아침햇살이 퍼지는 아침

 

어둡던 땅이 반짝이고

천근만근이던 내 몸도 새털처럼

걷고 싶어진다

 

밝은 미소로 내게 달려와준

고마운 아침에게 화답하고 싶어진다.

 

이미숙 시민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