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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7/06/29 [10:5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7/06/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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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시흥

 

서로 좋아하면 닮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당신의 뒷모습과 나의 뒷모습을 나란히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뒷모습이 닮아가고 있다는 걸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태안' 하면 생각나는 얼굴들

"잘 지내시죠?"

깜짝 놀란 만큼 닮은 우리의 뒷모습이 유난히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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