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9.28 [17:25]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뜨겁게 내리 쬐는 태양아래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봄이 온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여름이 왔나보다.
무더위도 식힐겸 공원을 찾아
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물소리 들으니
아~ 정말 여름이 왔구나 싶다
시원한 분수 바라보니까
오늘 따라 시원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
/글ㆍ사진 김은영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