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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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지나 하얀 눈이 펄펄 내리니잠시 창가에 앉아향기 좋은 차 한 잔
창밖의 나무..잎이 돋아나지 않았어도곧 새들이 포로롱가지에 앉아 짹짹 일것이며동네 아이들 웃음소리놀이터에 풍성하리라
스쳐지나가는 얼굴들 기억하며고단한 일상 잠시 멈추고마음은 벗들과 봄 한가운데 춤이라도 추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