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1%복지재단, 설 명절 맞이하여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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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1%복지재단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독거 어르신에게 명절선물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1%복지재단 서재열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염명자 부대표, 원건상 부대표, 문진순 이사, 김명숙 이사, 백창훈 이사, 한구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월 3일 ‘찾아가는 설 온정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시흥시1%복지재단 대표이사 및 이사들은 대야동, 연성동, 정왕본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30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설 명절 덕담을 나누고, 식료품, 생활용품, 과일, 양말, 떡국, 김, 백미, 라면 등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금 번 행사의 명절선물은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 후원금 350만원과 (주)성담시화이마트 생활용품 및 김 후원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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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설 온정나누기’행사는 독거 어르신뿐만 아니라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118곳의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을 통해 백미, 라면, 선물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금 번 후원품은 (주)고려제지 백미20kg 60포, 라면 180박스, 인우시스템(주) 백미20kg 200포, 다인건설 백미20kg 200포, (주)한국기계유통렌탈 라면 300박스, 신세기기술용접학원 백미20kg 20포, (주)푸드머스중심Kids 백미20kg 9포, 백미10kg 22포 외에도 많은 후원자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타 문의 : 시흥시1%복지재단 435-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