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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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했던 추위가 지나고
아직은 한가한 산책길에 나서봅니다
솔 잎 사이로 내려앉은 햇살 의지하여나란히 걷는비둘기 한 쌍
비가오나 눈이오나 자동차소음이 끝없이 이어지는 긴장 일색 대로변이지만요친구들 대견스럽게도 여유만만입니다
글/사진 - 이미숙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