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4/01/24 [10:15]
시흥시비전아카데미 사회봉사 나서
설 맞아 아름다운 요양원 위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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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본지)이 시흥지역 CEO들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부설로 운영하고 있는 시흥시비전아카데미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석교)는 지난 22일 설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요양시설을 위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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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요양시설 방문은 아카데미 회원들이 지역에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서 지역사회의 리더로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랑에도 앞장서자는 회원들의 뜻을 따라 처음으로 진행된 행사이다.

이번 활동은 대부도에 소재하고 있는 아름다운요양원(이사장 박영재)에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쌀과 음료수 등을 비롯해 회원사에서 기증된 물품들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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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외식업 조합 시흥시 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상봉 회원(정왕동 명동칼국수 대표)이 제공한 수제 만두 100인분과 떡국 등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으며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같이고 말벗이 되어주었으며 설명절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원 했다.

한편 이날 함께 동행 한 이상남 수석부위원장은 “우리가 지속적인 지역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지역사랑정신을 갖도록 전파하며 따뜻하고 훈훈한 정이 넘쳐나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선봉에 서자.”고 말하고 협조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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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비전 아카데미 운영위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지역 돌아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지역리더들을 이끌어 가는 명품 단체로 발전시켜 다양한 지역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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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희 14/01/31 [12:03] 수정 삭제  
  나는 37년생 할머니입니다 옛날에는 가치만 나라와서 싸리문에 앉아서 짹짹 거리면은 안에 있든 할머니가 나와 오늘 군대간 아들한테 편지가 올라나 라고 문을 열고 마루에 앉는 순간 택배원이 편지요 라고 한마디 외치면서 드러온다 그택배원을 편지를 뜻어서 읽을줄 모루는 할머니께 편지내용을 읽어 주시고 또는 답글까지 써서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부쳐 주기를 한다 우체국 택비진원들은 항상 가족과 같은 사람이다 우리 시흥우체국에 직원님들 이할메 하고도 가족이라고 생각 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까? 새해는 복 많이 받으십시요 우체국이 더 번창 하셔서 나라를 구하는 일도 앞장 서시고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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