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0/11/17 [11:06]
주간시흥 창간5주년 축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창달의 견인차로 더욱 발전해 가기를

 

 

 

교육장 강현재(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간 시흥은 그동안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소식들을 소상하게 전하고 주민들의 관심사를 심층적으로 분석 보도함으로써 지역의 안테나와 파수꾼 역할 뿐 아니라 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애향심을 일깨우는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현안과 나아 갈 방향에 대한 정론을 펼쳐 보임으로써 민주시민 의식과 시흥시에 대한 희망을 고취시켰습니다.
특히 교육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지역 학교들을 비롯한 교육기관의 특색있는 교육활동과 교육적 성과는 물론 각종 교육 시책, 지역 기관들 간의 교육적 활동 상황, 우리 지역의 교육 현안과 전망 등을 심층 보도하고, 변화하는 교육의 흐름과 교육 정책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우리 지역 학교 교육에 대한 상세한 이해를 도움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요구, 기대하는 교육 방향을 가늠하게도 하였습니다.
시흥 시민들은 주간시흥의 이러한 역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기대를 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창간 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면서, 시흥의 안테나, 시흥의 파수꾼, 시흥 문화 창달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는 주간시흥이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공익과 정론을 향해 더 나아가기를

 

 

 

서장 유춘희(시흥소방서)
 
열정, 진실, 사랑이란 사훈 아래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민의 입장 대변과 더불어 지역발전의 한축이 되고자 노력을 다하시는「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공익과 정론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신 발행인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주간시흥」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까지「주간시흥」은 지역 발전에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고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며, 건전한 비판으로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시민들의 역동적 에너지를 잘 조화시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심어주기를 시흥소방서 전 직원과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은 기대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서 무궁한 발전을 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신문

 

 

 

국장 최병태(시흥우체국)
 
주간시흥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시흥시민의 대변자로서 우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면에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해 온 주간시흥 박영규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몇 년간 우리 시흥시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수도권 서남부의 중핵도시로 성장해 오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지역 언론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한 사실의 전달만이 아닌, 어렵고 힘든 때 시민들에게 밝은 웃음과 따뜻한 위안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독자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주간시흥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지역최고의 언론이 되길


 

 

 

지사장 김완수(시흥시국민연금공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주민에게 공정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의 선도적인 언론매체인 ‘주간시흥’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대변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의 어두운 곳에 따뜻한 손을 내미는 등 생활 속에 뿌리깊이 자리 잡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 5주년을 맞이한 주간시흥은 젊은 도시 시흥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미래를 향한 비전과 전략으로 활약상이 매우 기대되는 젊은 언론입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절대적인 사랑과 신뢰 속에 끊임없이 발전하는 지역 최고의 신문사가 되기를 바라며,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여러분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도약의 단계에서 더 나아가기를 바라며

 

 

 

경기서부지부장 전영달(중소기업진흥공단)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지난 5년간 많은 시련과 도전에도 독자와 시민 그리고 정론의지로 극복하였습니다. 이는 시흥뿐 아니라 경기도, 나아가서는 풀뿌리 시민 여러분이 부르는 희망의 외침이며 기쁨의 노래입니다. 그동안 주간시흥 독자, 후원자, 관련기관 여러분 5년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응집되어, 주간시흥 역사는 창업기에 해당하는 첫 단추를 잘 끼우고, 바야흐로 도약의 단계인 두번째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창간 이후 주간시흥이 꾸준히 보도해 온 실상과 정책제언이 실행으로 옮겨져 정론지로서 순기능 함으로서 시흥시의 살림살이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오늘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주간시흥은 바른 정신과 미래를 읽는 눈으로  지역의 장기비전을 열어간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지역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하고, 또 지역의 발전과 진보를 위하여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새로운 언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심에 서 있기를 기대합니다.
미래는 어느 누구도 가보지 않은 전인미답의 긴 역사의 여정이며, 혼자 가는 길은 외로울 수도 있고, 때로는 힘들어 주저 않고 싶기도 할 때 벗이 되고 기쁨은 나누고 슬픔은 거두는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성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립 4주년을 맞는 주간시흥의 발전과 독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세관장 김용현(안산세관)
 
지난 5년 동안 지역주민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대표적인 이 지역 언론매체로서 언론 본연의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안산세관은 급변하는 FTA(자유무역협정) 국제무역환경에 지역기업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FTA 활용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세관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여론을 형성하고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며 특히, 지역의 대표 언론매체인 ‘주간시흥신문’에서 역할을 다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새롭고 유익한 소식을 전하는 신문

 

 

 

회장 정구용(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항상 새롭고 유익한 소식을 전해주는 주간 시흥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간 주간 시흥은 지역 언론이라는 한계성을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정면 돌파하였으며 지역에 직면한 각종 현안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해결책을 제시하고, 보도의 공정성을 최우선적으로 기하여 시흥지역 제일의 언론사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은 단순히 정보의 전달에 머물지 않고,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과, 저울추와 같은 균형을 맞추어 여론을 올바로 수렴하는 역할이 크다 하겠습니다.
그렇기에 시흥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 총화를 이끌어낸 주간 시흥의 그간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은 시흥시민과 지역경제의 대변지로서, 지역사회와 경제의 발전을 선도하고 책임감 있는 보도로 시민들의 꿈과 희망이 넘치게 함은 물론, 참된 동반자로서 사랑과 신뢰받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항상 우리 시흥지역의 새로운 비전과 지향해야 할 목표를 제시하며, 공정한 여론조성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박영규 대표님 이하 모든 임직원님들께 상공인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초심을 잃지말고 끊임없이 정진하기를
 
 
 


원장 정상종(시흥시문화원)

 
등화가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언론(言論)은 매체를 통하여 사실을 알리거나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입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인간이 언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을 뜻합니다. 언론의 자유는 헌법에 의해 규정된 권리입니다. 이것은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진리와도 같이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하였습니다. 펜이 가리키는 언론 즉 기사는 그래서 무엇보다 냉철한 분석을 동반한 이성의 글쓰기여야 한다고 하겠습니다.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벗어난 감정의 글쓰기는 바른 언론의 역할을 하질 못할뿐더러 말 그대로 칼이 되어 누군가를 상하게 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주간시흥이 지역 언론으로서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묵묵히 걸어오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박영규 발행인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창간기념식과 더불어 시흥비전시민대상을 수상하시게 된 수상자여러분께도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정도(正道)를 걷는 주간시흥이 넓은 그늘을 드리우는 큰 나무로 성장하길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흥과 함께 성장하는 신문으로

 

 

 

지부장 이재욱(농협중앙회 시흥시지부)
 
시흥시민의 대변인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정보와 지식을 담아 우리를 울고 웃게 하며 벌써 5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젊은 도시 시흥의 젊은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농업인을 대표하여 축하합니다.
<주간시흥>은 우리의 곁에서 시흥시 곳곳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 지역사회 발전에 커다란 이바지를 해왔습니다. 꾸준한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자 피땀 흘리는 농업인을 위한 정보와 소식도 많이 전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도 시흥시민의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어 ‘열정, 진실, 사랑’의 초심을 잃지 말고 시흥시민의 곁에서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5주년을 맞이한 <주간시흥>을 축하하며 시흥과 함께 성장하고 번창해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통성을 추구하는 지역신문으로

 

 

 

회장 권준안(시흥시 새마을협회)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시흥시 새마을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과 나라사랑의 일념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언론 활성화에 기여하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창간 이념인 항상 지역을 사랑하고 정통성을 추구하는 모범적인 지역 신문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주간시흥이 더욱 모범적인 지역신문으로 계속 발전하시길 기대하며, 주간 시흥 가족 여러분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시민의 알권리에 열정을 쏟아 주시길....

 

 

 

대표 김종배(시흥녹색포럼)
 
올해로 창간 5주년을 맞이하는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해 주는 기능들을 주간시흥이 앞장서서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지역 언론사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아 지역사회 단체의 모범이 되어주며 더 유익한 정보와 언론사로써의 사회적 책임도 완수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산소 같은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주간시흥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구심점 역할을 해 주길

 

 

 

이사장 김윤희(센트럴병원)
 
지역 발전의 첨병 역할을 담당하는 언론사가 되어주어 고맙고, 지역사회의 귀와 눈이 되는 기본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민과 지역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화합과 결속의 도모에도 크게 기여하였던 주간시흥이 있음을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시흥은 물론, 서남권 경기도민에게 빠르고 바른정보를 제공하고, 문제점이 있을 때마다 그 문제점을 인식시켜, 적절한 해결책 모색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언론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주간시흥 관계자들께 큰 박수로 이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주간시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구심적 역할을 성실히 해나가는 지역신문으로서 완전히자리매김했다고 봅니다. 여러 가지 힘든 고충 속에서도 내색하지 않고 건강하고 훌륭한 지역 언론사로 키워내신 박영규 대표와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흥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고마움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삶이 풍요로운시흥을?위하여, 더불어 사는 시흥’을 위한 지역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정의사회 구현으로 희망을 써 나가는 신문되길

 

 

 

이사장 문용식(시화병원)
 
주간시흥이 우리 시흥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시정 및 시민들의 생활상을 담아온지도 벌써 5년이 되었군요. 해가 거듭될수록 주간시흥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이 더욱 깊어감을 느낍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현장에는 언제나 주간시흥의 카메라와 펜을 볼 수 있었음을 느낍니다. 정의사회구현이라는 대명 위해 가진자와 권력 앞에서도 당당함을, 연약한 민초들 앞에서는 너그럽고 따스함을 전해주시는 주간시흥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과 함께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시민들의 애독지가 되어 주시기를 바라며 창간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예술인과 예술마당을 더욱 적극적으로

 

 

 

회장 박한석((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시지회)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기념하여,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글로벌시대에서 지역 언론의 존재는 미미하지만 작은 곳에서부터 전해오는 훈훈한 인정과 그 지역만이 가지는 고유한 삶의 방식들이 세상의 작은 축이 되는, 그래서 가장 큰 울림이 되어 세상에 대고 힘찬 발걸음을 합니다. 주간시흥은 시흥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사소한 일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지역민들의 삶 속에서 함께 숨을 쉬며 기뻐하고 아파하면서 열정 속에서 진실을 찾고, 혹은 그 진실이 아픔을 동반할 수도 있음을 간과하지 않고 사랑으로 보듬으려 노력해 왔습니다.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기사보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알아야 할 정보, 훈훈한 정담을 찾아서 사람과 사람들의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역할을 지역 언론이 담당해야 할 몫이 아닌가 합니다. 예술인들의 동향과 예술마당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담아 주시면 지역예술인들도 더욱 분발하여 그에 화답할 것입니다. 지역 언론정론지로서의 더욱더 큰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시대를 열어나가는 선구자 역할을 해 주길

 

 

 

상임부회장 이종학(시흥시체육회)
 
주간시흥 창간5주년을 시흥시 체육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대 언론이 보도와 매체로써의 기능뿐 아니라 독자와 호흡하여 시대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선구자 역할을 해나가듯이 주간시흥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발전적인 시흥의 에너지로 승화시켜 나가는 것은 참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입니다. 시흥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히 전하는 언론으로써 사랑과 인정을 받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역동적 에너지를 잘 소화시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미래발전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심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성장하는 신문이 되길

 

 

 

회장 양영수(재시흥충청향우회)
 
오늘 여러분의 주간시흥은 창간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생각건대 여러분의 주간시흥은 시흥시 정론의 산물이었습니다. 주간시흥은 실로 험난하고 너무나도 고된 길을 이어왔습니다.
주간시흥은 지역 발전의 사명과 정론직필을 역할하기위해 비가 오면 비를 맞아야 했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주간시흥이 해야 할 일은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말하여 주간시흥은 시흥시민과 더불어 웃고 울고 분노하며 더불어 하루하루가 쌓여 5년의 시간 속에  서서히 믿음과 신뢰가 확립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창간기념을 맞아 사원 여러분과 더불어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우리가 맡은 언론의사명과 책임을 다 할 것을 다시금 부탁드립니다.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늘 한결같이

 

 

 

회장 고영진(호남향우회)
 
주간시흥이 창간한지 5주년이 되었다니 세월이 참 빠릅니다. 그만큼 시흥도 많이 변화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주고, 밝고 건전한 내용으로 시민들의 삶속에 자리 잡은 주간시흥으로 시흥은 훨씬 살기 좋은 고장이 되어왔습니다. 언론사의 의무는 바른 길을 제시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고 원대한 꿈을 그려나가는 시흥에서 이렇게 5년 동안이나 바른 언론이 되어주신 주간시흥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정도를 벗어나지 않으며, 항상 밝고 따뜻한 소식을 많이 전해주고, 잘못된 일들을 지적해 고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잘 수행해 주길 바랍니다. 더욱 힘내시고 정진하는 주간시흥이 되십시오.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해주는 신문사로

 

 

 

회장 김명동(강원도민회)
 
주간시흥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흥의 변화와 함께 커나가는 주간시흥의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시민의식 또한 날로 높아져 왔습니다. 바른 언론의 힘이 바른 길을 제시하듯 주간시흥의 정도 있는 보도들은 언제나 시민들의 참 알권리를 충족시켜 왔습니다. 이제 5돌을 맞는 주간시흥이 앞으로도 사명감 있게 사회의 정의를 위해서 밝은 빛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흥시를 대표하는 언론사로써 지금처럼 곧고 바른 모습을 잃지 않으며 시민의 곁에서 사랑받고 아낌 받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신문

 

 

 

고문 이상철(재시흥충청향우회)
 
전국250여개 회원사 가운데 올해의 우수신문사로 선정된바 있는 시흥지역 언론사를 대표하는 주간시흥의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지역을 선도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시민의 귀와 발이 되어 구석구석을 잘 전달하는 주간지가 되어주시길 간곡히 기원하며, 더욱더 희망과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정론지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바른 신문의 모델이 되어주길

 

 

 

회장 신희종(시흥카네기)
 
주간시흥이 어느덧 5살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늘 애써온 모습이 바른 신문의 모델이 되어왔습니다.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나가는 푸른 소나무처럼 언제나 바르고 청렴한 모습으로 늘 반듯한 언론이 되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더욱 정진하는 신문사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시흥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데 파수꾼 역할을 해내는 우직한 신문사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주간시흥 창간 5주년! 거듭 축하를 드리며,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함께 보냅니다.
 
 

진정한 시흥의 바른 언론이 되길

 

 

 

소장  김재환(생명농업기술센터)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생명도시를 꿈꾸며 노력하는 시흥시에서 지역신문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친환경 생명농업의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시민에게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당부 드리며 친환경농업, 도시소비자 농업 그리고 전통 생활문화 계승발전에 노력하는 지역농업 현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현장감 있고 진실성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진정한 시흥의 바른 언론으로 더욱 진일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민의 안내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내길

 

 

 

회장 신태식(생활체육회)
 
주간시흥의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2만 시흥시민의 생활체육 현장에는 언제나 주간시흥이 함께 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듯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서온 생활체육의 취지에 맞는 다양한 체육현장을 생생히 보도해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해준 주간시흥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생명력 있게 발전해 나갈 시흥의 미래를 향해 주간시흥은 더욱 정진하여 시민들 곁에서 안내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곧고 바른 모습으로 밝고 건강한 소식들을 많이 전해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의 뜻 깊은 창간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