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치를 이끌어 내는 통로

 

 

 

시흥시장 김 윤 식
 
「시흥의 비전 제시」라는 창간이념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주간시흥의 창간 5주년을 42만 시흥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짧은 시간 속에서도 지역 언론지로써 시민의 눈과 귀가  됨은 물론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오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시흥시는 군자지구, 시화MTV개발 등을 통한 양적 질적 동반 성장의 과정에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가 중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주간시흥이 소통과 협치를 이끌어내는 통로가 되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숙시키고 신뢰받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시흥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가교 역할로써의 매개체가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더욱 더 폭 넓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지역언론의 역할을 위해

 

 

 

의장 장재철(시흥시의회)
 
시흥의 비전을 제시하며, 진정한 알권리 실현에 앞장서고 계시는 주간시흥신문 창간 5주년을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하며, 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적 역할을 다하고 계신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5년여 동안 주간시흥은 깊이 있는 취재와 알찬 정보로 시흥지역 발전을 위한 창조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공정하고 꼭 필요한 언론보도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받은 지역의 대표언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다양한 모습을 아우르며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건전하고 합리적인 비판을 통해 우리 시흥시가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바라며, 깊이 있는 정론으로 진정한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주간시흥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흥시민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방화 시대에 지역신문의 역할은 매우 막중

 

 

 

중앙회장 김용숙(사)전국지역신문협회)
 
지역사회의 대중언론 매체로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주간시흥 창간 제5주년 기념을 전국 250여 회원언론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화 시대엔 지역행정이 올바르게 펼쳐져야 하며 이에 대한 감시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감시자의 역할은 바로 지역 언론의 몫입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한 중앙언론 매체는 지역사회의 곳곳을 감시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지역사회에선 지역 언론 매체의 역할이 그 지역주민에게는 실로 막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간시흥의 창간 제5주년은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여느 언론매체와는 달리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정열과 역량을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정론직필을 준수하며 오직 한길을 걷고 있는 주간시흥에 큰 격려를 보냅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사회입니다. 정보가 곧 경쟁력입니다. 특히 지방자치가 점차 뿌리내려 가는 이 시대에서 우리 모두가 지역 언론에 거는 기대와 관심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주간시흥은 지역사회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 잘못 된 것은 가차 없이 비판하는 시민에 대한 보고자일 뿐만 아니라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시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발굴, 보도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소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주간시흥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계속 지켜볼 독자들의 입장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문화창달, 그리고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언론의 책임을 다해 전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 드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오늘이 있기까지 노고가 많으신 박영규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의 사명을 위해 노력하기를

 

 

 

국회의원 유원일
 
늘 시흥시민과 함께 애환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신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깊게 새기며 노력하는 시흥의 대표적 언론매체인 주간시흥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꾸준히 지역 언론매체로써의 중심을 유지해 오신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사람은 자라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 완성한다고 합니다. 주간시흥이 지내온 지난 5년이 아마도 지역 언론으로써의 정체성확립의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5년 동안 시흥지역 언론으로써 자기역할과 소임을 다하고 있는 주간시흥이 지역 언론으로써의 정체성을 갈고 닦아, 바로 세우는데 기여할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흥의 등불 ‘주간 시흥’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국회의원 백원우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국회의원 백원우입니다.
먼저 ‘주간 시흥’의 창간 5주년을 모든 시흥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대변지로서 시흥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민주사회를 지탱하는 힘이자 건강한 사회를 지켜 가는 공기입니다. 특히 지역 언론의 역할은 지역을 발전시키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편향됨이 없는 정론직필로 지역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여야 합니다. 또한 우리사회의 밝고 따뜻한 얘기를 담아내고 지역현안에 대한 관심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하고 성숙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지난 5년간 쉼 없이 달려온 ‘주간시흥’은 시흥 지역 언론의 등불이자 선구자였습니다. 앞으로도 ‘주간 시흥’은 밝은 사회를 건설한다는 투철한 소명의식으로 건전한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더욱 힘써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지역민의 눈과 귀가되고 주민의 욕구에 부응하는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40만 시민과 더불어 ‘주간 시흥’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21세기 대한민국의 대표적 지역신문으로 우뚝 서 줄 것을 기대합니다.
 

새로운 혁신과 도전의 첨병으로

 

 

 

국회의원 조정식
 
젊은시흥! 과 함께하는 젊은 지역 언론! 「주간시흥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지방자치 출범 20여년! 이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논하는데 있어 지방자치를 떼어놓고 생각하기란 불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방자치가 나아갈 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새삼 지역언론의 역할과 책임성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지난 5년 동안「주간시흥신문」은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탐사보도와 다양한 기획기사로 대한민국 지역신문의 새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매 주마다「주간시흥신문」이 제공하고 있는 차별화된 양질의 컨텐츠는 시흥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유익한 정보가 되었고, 더불어 시정을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한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우리 시흥시가 새로운 도약의 날개 짓을 시작하고 있는 만큼 「주간시흥신문」의 역할도 한층 더 커질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도 지역현안의 신속한 정보전달과 나아가 합리적인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믿음직한 언론으로 발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층 높아진 시흥시민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여, 지방자치시대의 새로운 혁신과 도전의 첨병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기를

 

 

 

당협위원장 함진규(한나라당 시흥갑)
 
주간시흥신문 창간 5주년을 시흥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눈과 귀로서 지역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박영규 대표를 비롯한 주간시흥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창간 5주년을 맞은 주간시흥신문은 시흥시민의 든든한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 원동력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중을 따지지 않고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주간시흥신문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시흥은 경기도 31개 시·군중에서 가장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더욱 발전된 아름다운 시흥을 가꾸어 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주간시흥이 시흥시민을 대변함으로서 시흥시가 전국 제1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핵심적 역할을 기대합니다.
무릇 지역 언론은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찾아내고, 지역사회의 올바른 정책방향을 일관되게 제시했을 때 오랜 생명력을 지닙니다. 주간시흥신문이 지난 5년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붓의 힘으로 시민의 따뜻한 벗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더욱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시흥발전의 큰 핵을 남기기를 바라며

 

 

 

당협위원장 김왕규(한나라당 시흥을)
 
주간시흥의 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한나라당 시흥을 당협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년간 주간시흥의 발자취는 시흥의 정치·경제·사회·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앞을 내다보는 냉철한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주간시흥은 시흥시 도약의 시점에서  지역경제·문화·여성. 기타 정보 등 21세기를 시작하는 시민의 대변 언론사로 창간하여 그동안 시민의 눈과 귀가 되었으며  잘못 된 부조리와 행정을 바로잡는 견제를 성실히 수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저널의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은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히 그리고 공정하게 보도하는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확신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말 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가 보장 될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양심이 빛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도록 사랑과 믿음 그리고 화합으로 시흥시민의 마음속에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역할을 주간시흥이 함께 하여 줄 것으로 기대 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주간시흥을 바라보면서 언론의 참 정신을 알 수 있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앞으로 우리 주간시흥은 그동안의 공론직필 (公論直筆)의 사명을 더욱 실천하여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흥의 사회 각 분야에 원칙과 정의를 바탕으로 여론을 조성하는데 앞장서서 우리 시흥의 미래 발전에 큰 획을 남기는 주간시흥이 되어주시길 기대 하면서 임직원 여러분께  그동안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참다운 언론의 표상이 되기를

 

 

 

의원 임병택(경기도의회)
 
열정, 진실, 사랑을 모토로 시흥시의 발전과 시흥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오신 주간시흥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1세기는 지식과 정보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지식정보화 시대이며 지방자치가 활짝 꽃을 피는 지방화 시대입니다. 이러한 지식정보화, 지방화 시대에는 시민이 생각하고 바라는 것을 정확하게 담아내고 정론을 펼치는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주간시흥신문이 40만 시흥시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의 장이 되고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사랑을 받는 우리지역의 언론사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시흥시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참다운 언론의 표상이 되고 훌륭한 주간시흥신문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시흥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의원 김진경(경기도의회)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시흥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제가 어렵고 사회가 힘들 때 어두운 면보다는 밝고 활기찬 기사가 넘처 시민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라며,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대변지로써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눈과 귀가 되고, 손발이 되어 희생하고, 봉사하는 투철한 사명감이 충만할 때 올바른 지역신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하고 선두 신문으로 우뚝 서길 기대하고, 더욱더 큰 영광과 발전이 있으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정론지로서 신뢰와 믿음을 주는 신문,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고, 시흥시민에게 사랑을 주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 정론지로서 시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발 빠른 정보를 제공하는 주간시흥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항상 지금처럼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올바른 정도를 걷는 신문, 시흥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빌며 41만 시흥시민과 함께 더불어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건전한 풍토조성에 큰 기여

 

 

 

의원 최재백(경기도의회)
 
시흥시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주간시흥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 오신 주간시흥신문 박 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에는 지역의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 언론의 선도자로서 생활정보 문화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주간시흥신문이 그동안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생활 전반을 조명하면서 신속,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생명이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라 할 때 진정한 민의를 대변한다는 것은 언론이 지향해야할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홍수시대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특화된 언론의 부재로 지역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주간시흥신문은 시민과 호흡을 같이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정보매체로써의 역할을 다하여 지역발전에 기여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흥시민의 사랑 속에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신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신문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의원 이상희(경기도의회)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열정, 진실, 사랑」이라는 창간정신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주간시흥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주간시흥신문은 지역의 새로운 소식을 정확하고도 소신 있게 지역주민에게 알려줌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앞당기고 지역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박영규 대표를 비롯한 주간시흥신문 관계자 여러분들이 그동안 땀 흘려 노력한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의 꼭 필요한 신문은 시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정론직필의 산실이어야 할 것입니다. 교육,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등 골고루 시민의 향수를 달래주며 강자에게는 더더욱 강하고 약자에게는 그 어려움을 함께 하는 사려 깊은 신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어려운 이웃을 찾아 구석구석의 미담 사례 등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이 자긍심을 가지고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보도하는데 적극적이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독자들의 사랑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신문으로 거듭나시길 바라며 아무쪼록 시민과 더불어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영원한 지역신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41만 시민과 함께  창간5주년을 축하드리며

 

 

 

의원 윤태학(시흥시의회)
 
먼저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시흥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시 발전을 위하여 태어난 지역 정론지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그동안의 모습들이 너무나 좋았던거 같습니다.
지역의 대변자로서 정확한 정보전달과 소통의 문화 창달을 위하여 기여해 오신데 대하여 41만 시흥시민과 함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지역을 위하여 시민을 위하여 소통을 위하여 선도적으로 앞서가는 주간시흥 모습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하여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지역 정서에 맞게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주간시흥 대표님을 비롯한 가족여러분들의 그동안의 노고에도 치하를 드립니다.
또한 균형성,형평성,정론직필과 시흥발전 발전을 독려하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자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디딤돌이 되는 지역 정론지로 우뚝 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소리를 담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하여 소통의 문화 및 언론문화 창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주간시흥이 되기를 바라오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쁨과 행복을 전해주는 신문

 

 

 

운영위원장 이성덕(시흥시의회)
 
지역 언론의 최고를 추구하며 시민들의 신문인 주간시흥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시대는 인터넷 세상임에도 정확하고 세밀한 정보 전달은 지역 신문이 아닌가 합니다. 다양한 지역신문들 중에 유독 시흥시민들과 함께하고 웃고 우는 다정한 이웃처럼 느껴지는 신문은 주간시흥이 아닌가합니다.
단면적인 정보는 홍수처럼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이 많은 정보들을 걸러주고 체계화해서 전달해주는 역할을 맡은 신문이 주간시흥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시흥시민들의 격을 높이고 다양한 목소리와 지역 구석구석의 생생한 정보를 담아내는 지역신문은 주간시흥이 그런 역할들을 지금껏 해오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앞으로 마음의 양식과 미래정보의 전달매체로서 더욱더 분발하시어 정진하여 주시고 그리고 시흥시의 발전을 도모하는 그런 지역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간시흥신문은 이러한 역할들을 다하여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기여해 오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주간시흥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해를 거듭할수록 독자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주는 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축원 드립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대표 신문으로서 지속적인 발전

 

 

 

자치행정위원장 원장희(시흥시의회)
 
늘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주간시흥신문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다양한 미디어 홍수속에서도 오로지 지역의 생생한 정보와 현장방문을 통한 발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간시흥신문의 창간을 주간시흥 가족여러분과 41만 시흥시민과 더불어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와 더불어 지역의 언론문화 창달을 위하여 태어난 주간시흥이 벌써 5주년이 되었다고 하니 그동안의 주간시흥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나 봅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그늘진 곳과 양지를 찾아 생동감 있는 보도를 통하여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나아가 소통의 역할까지 함으로써 주간시흥의 기여도는 크다고 봅니다.
또한 희망을 주는 행복한 신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향후 늘 그래왔듯이 그래도 지역에서는 으뜸가는 정론지 역할을 충실히 하여 대표 신문으로, 대표 정론지로, 대표 주간지로서 계속발전하고 변화하면서 시대에 걸맞는 주간시흥이 되기를 빌면서 다시 한 번 창간 5주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역정론지의 길잡이가 되길

 

 

 

도시환경위원장 문정복(시흥시의회)
 
창간5주년을 맞이한 주간시흥이 앞으로도 지역정론지로서 길잡이가 되어 주실 거라는 믿음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건강한 언론이 지역사회의 리더역할을 해야 합니다.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는 일만이 아닌 현안문제를 이슈화하고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은 지역 언론인 주간시흥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간시흥은 지역 언론의 모범답안과 같은 방향제시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흥의 여러 중요한 현안문제에서 이슈를 선점하고 문제의식을 제안하는 다양한 컨텐츠는 살아있는 언론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신뢰 있는 정보가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어떠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가 개인의 능력 또는 자치단체의 이익과 연결이 되는 정보화 사회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시행정의 일선에서 일한다고 하는 저희조차도 각기 다른 분야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지역의 언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간시흥은 저의 중요한 정보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리더로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믿으며  5살이 된 주간시흥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형평성과 보편타당성을 추구하며 시민과 함께하길

 

 

 

의원 이귀훈(시흥시의회)
 
항상 시흥시민과 함께하는 주간시흥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형평성과 보편 타당성을 갖고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하여 불철주야(不撤晝夜) 노력하시는 박영규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가족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현대사회는 정보 전달의 중요성과 객관적 보도가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중요함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통을 위한 균형성·형평성·객관적인 보도는 주간시흥의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도 시흥시의 발전과 시민 참여와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하여 주간시흥의 노력들은 점점 구독률과 정보전달로 나타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밑바탕으로 시흥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는 지역정론지로 거듭 나길 기원합니다.
또한 시흥 발전을 위하여 정보정책 대안을 제시하면서 시흥의 소통문화를 이끄는 지역의 정론지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미래를 향한 분주한 발걸음으로

 

 

 

의원 김태경(시흥시의회)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열정’, ‘진실’, ‘사랑’이라는 사훈처럼 시흥시 정론지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발로 뛰고 마음으로 움직였습니다.
시흥시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소한 일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열심히 취재를 하시는 시민기자단의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2010년도에는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지역민들의 소식에 충실했던 모습이 지역 언론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지방화 시대에서 지역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로 뛰면서, 시민과 함께 고난과 기쁨을 같이 하겠다는 열정으로 지역 언론을 선도한 것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흥비전을 제시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이 시민들이 꿈꾸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사람들의 웃음소리, 밝은 모습들이 지면을 통해 많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주간시흥의 발걸음은 늘 분주히 움직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금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 큰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시흥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기를

 

 

 

의원 조원희(시흥시의회)
 
먼저 주간시흥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주간시흥은 시흥의 정론지로써 시흥의 발전 및 변화와 함께했다고 사료됩니다.
큰일 작은일 마다하지 않고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우리에게 알찬소식을 전해주는 프로기자정신 이야말로 주간시흥이 추구하는 이념일 것입니다.
또한, 날로 늘어나는 언론매체 속에서 소신 있는 논조로 시흥의 대표신문이 되기까지 수고하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시흥의 "희노애락"과 함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과 신뢰받는 신문이 되기를

 

 

 

의원 정보국(시흥시의회)
 
시흥시민의 참다운 정론지인 「주간시흥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신문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문화진흥에 공헌함은 물론 지역 사회의 길잡이로서 기쁜 소식, 억울한 소리들을 지난 5년 동안 생생하게 보도함으로써 독자의 갈증을 해소해 시흥시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신문으로 우뚝 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욕심내서 당부 드린다면 주간시흥신문에 시흥지역사회의 정체성을 확보해 나아가는 일과 지역 문화 창달을 위한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하고, 갈등이 있는 곳에서는 봉합의 역할에 선봉을 서시어 화합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더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시흥사람, 시흥정신, 시흥의 역사를 선도하는 일에도 늘 보여준 애정이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지역 언론의 중요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지역 언론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심은 아직 미미한 실정입니다.
한편 지역 언론들도 진정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지역사회의 공동선을 위해서 언론의 정도를 걷는 의지가 부족하였고, 지역주민들의 필요와 기호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신문을 만들기 위한 전문성 확보를 게을리 한 것도 사실일 겁니다. 앞으로도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희망을 주는 언론으로 더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을 담아서 희망을 주는 신문이 되길

 

 

 

의원 박선옥(시흥시의회)
 
희망과 행복을 담아서 전달하는 주간시흥의 창간 5주년을 41만 시흥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박영규 발행인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가족 여러분과 애독자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시대에서 지방자치단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와 정확한 보도를 통한 원활한 소통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그 지방자치단체가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신문들의 비판과 대안제시 등이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긴다고 볼때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 정론지가 주간시흥시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현미경 보도와 정확한 정보 전달로 건전한 여론 형성과 지역 정론지로 거듭 나길 기원해봅니다. 그리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창간 5주년을 축하하며

 

 

 

의원 김영군(시흥시의회)
 
시민들의 품속에서 따뜻한 사랑의 기사와 진실된 충고와 비판을 겸비한 주간시흥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축하를 드리오며 이를 계기로 더욱더 발전하는 기회로 삼기를 빕니다.
창간 5주년으로 시흥시민들과 함께 한지도 5년이 되었다는 것은 그동안의 주간시흥의 보도와 열정등이 시민들의 가슴에 와 닿지 않았나 합니다.
지방발전을 위하여 언론의 정도를 보여주고 철저한 현장 보도를 한 것은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가족여러분들의 발로 뛰는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역 정서를 담고, 희망을 주는 행복한 시흥 이야기를 전하는 주간시흥의 미래는 밝다고 할 것입니다. 창간 5주년을 계기로 더욱더 정진하고 매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항상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지속적인 발전을 하면서 시흥의 발전을 주도하고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하여 대표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빕니다.
 

지역신문의 자긍심을 심어주기를

 

 

 

의원 김복연(시흥시의회)
 
우리 시흥지역에 뿌리를 둔 시흥시의 지역신문 주간시흥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주간시흥이 알차고 내실 있는 지역정보의 산실로 42만 시흥시민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함께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 지역 언론매체의 총아로 태어난 주간시흥은 42만 시흥시민들에게 지역신문의 탄생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주었고 특히 무엇보다도 내 지역 정보의 갈증을 해소해 주었고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었으며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의를 타파하고 정의를 위해 펜을 세우는 언론관으로 건전한 사회분위기 창출에도 일익을 담당하였음을 의심치 않으며 나의 고장 시흥을 더욱 더 사랑하고 나의 이웃과의 담벽을 낮춰주는 일익을 담당해온 주간시흥에 42만 시흥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누구보다도 시흥을 사랑하고 시흥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친 주간시흥 박영규대표님과 주간시흥 식구들 그리고 42만 시흥시민들의 염원이 담겨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주간시흥이 걸어온 과거보다도 현재보다도 시흥시민들의 권익증진에 더욱 더 앞장서 주시며 항상 따뜻하고 올바른 뉴스를 통해 건전한 사회통합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에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42만 시흥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주간시흥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지역경제와 언론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총장 최준영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주간시흥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간시흥은 창간 이후 5년 간 지역의 중요한 현안과 숙원 과제들을 깊이 있게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해왔으며, 시흥 지역 여론을 충실히 전달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소개하고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주관하는 등 주간시흥은 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며 시흥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 성장, 발전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기울인 노력을 바탕으로, 주간시흥이 민의의 대변자로서 더욱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시흥시를 대표하는 최고 교육기관인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발전상이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주간시흥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지역 경제와 언론 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온 박영규 대표 이하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뜻 깊은 창간 5주년을 거듭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