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09/08/31 [14:17]
모란꽃 그림 한 장
여성의전화 박 미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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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꽃     © 주간시흥
가만히 들여다보면 마음이 잔잔해 지는 그림이 있다.
막 피어난 듯한 모란꽃 한 송이가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세련되게 잘 그린 그림은 아닌데 처음그림을 배우면서 그린 첫 작품이라서 더 정이 가는 것 일까.
모란은 은혜와 존경, 부귀영화를 상징하기 때문에 행복하게 베풀면서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다고 지인은 말했다.
누군가도 이 그림을 보면서 그런 마음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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