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4/27 [07:10]
김영철 시흥시장 예비후보
‘시흥시청역 복합행정타운 및 교통허브 육성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김영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26시흥시청역이 시흥의 신흥 중심타운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교통행정 공약을 발표했다.

 

김영철 예비후보는 시흥시는 지하철 환승허브 센터 구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명실상부한 70만 대도시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시흥시청역 복합행정타운 조성 및 교통허브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시흥시는 전반적으로 문화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편이라며 시흥시민의 편의를 위해서 명실상부 복합행정타운을 조성하고, 문화예술회관 및 중앙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능곡목감연성장곡신천동에 복합커뮤니티 조성 장현지구 행정타운 조성 소사원시선 6월 개통 신안산선-월곶판교선 조기 추진 노력 시흥 중심축 교통허브 및 환승센터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서울 출퇴근 1시간 내 시흥 중심상권 발돋움, 수도권 성장모델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