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신문 기사입력  2007/11/21 [00:00]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아야” -박춘배아이티물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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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아야” 신조로 생활하며


열정과 나누는 마음으로 가득 찬 사업가
'이이티 종합 물류 대표 박춘배'

‘귀는 아름다운 소리를 좋아 한다.’라는 사훈을 걸고 시흥, 안산권 최대 물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박춘배 대표.

20년 전 친구의 소개로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하는 운송 일로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물류 사업에 뛰어들게 된  박춘배 사장은 현재 소형화물에서부터 대형화물까지 운송할 수 있는 170여대의 물류 운송 차량을 확보하고 수출품 운송은 물론 국내 전역에 물류 운송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 지역 최대의 화물운송업체로 키워온 장본인이다.

식품공학과를 전공하고 20대말 대기업 공장장으로 활동하는 능력을 보인 박 대표가 물류회사를 정상에 끌어 올린 데에는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 능력이 있었다.

박춘배 대표는 그 당시 운송업의 사업성을 확인하고 국내 물류는 물론 구체적인 수출 물류 현황 및 운송체계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나름대로 분석하여 사업 추진방향을 잡고 국내 물류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서부 터미널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펼쳐나갔다.

또한 시화공단이 조성되기 전에 이미 공단의 물량을 예상하고 이곳 정왕동으로 옮겨 자리를 잡고 체계적인 물류 관리를 위해 한발 앞선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을 운영해왔다.


시화공단과 반월공단의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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