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신문 기사입력  2008/07/05 [13:04]
고유가시대 보일러연료비 절감 희소식
히트펌프식 급탕기에 관심집중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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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를 맞아 사우나, 여관, 호텔을 비롯해 온수가열 보일러를 사용하는 업소나 기업들은 늘어나는 연료비에 사업의 존폐를 고민하는 경우까지 발생되고 있는데, 이런 힘든 시기에 연료비를 대폭 줄여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출시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들어 연료비 절감에 돌파구를 찾고 있는 업주들의 관심을 모으는 제품은 히트펌프식 급탕기다.
이미 히트펌프식 냉ㆍ난방기는 인기리에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와 맥락을 같이하는 제품으로 온수가열에 연료비의 부담을 바짝 줄여 주고 있는 것이 히트펌프식 급탕기로 설치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음으로써 새로운 제품을 설치해도 짧은 기간에 연료비 절감으로 이를 세이브 할 수 있다.

이미 빠른 정보를 얻어 설치한 업소는 이에 대한 효과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특별한 홍보 없이도 입소문을 통해 관심이 늘어 가고 있다.
“화석연료를 통해 온수를 가열하는 방식이 아닌 전기를 이용 히트펌프를 가동하여 온수를 얻어 냄으로서 연료비의 절감은 직접 설치 장소에서 확인하면 바로 알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히트펌프식 급탕기가 업주나 기업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충분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제품문의 501-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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