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신문 기사입력  2007/11/21 [00:00]
김복연 소비자고발센터 시흥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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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비자불만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

"소비자 교육을 통해 올바른 소비문화를 계몽ㆍ홍보하여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질 높은 상담으로 소비자불만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 그동안 소비자의 권익을 제대로 찾지 못했던 시민들의 귀와 발이 되어 줄 시흥시 최초의 소비자단체인 소비자고발센터를 개소한 김복연(52) 시흥지회장.

사단법인 전국주부교실 중앙회 경기도지부 시흥지회를 설립해 지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중이다. 아울러 지난 16일 소비자고발센터 현판식을 갖고 시흥지역내의 소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됐다.

경기도내 16번째 문을 열게 된 소비자고발센터 시흥지회는 방문ㆍ통신판매, 할부거래 등 물품 구입과 관련된 불편이나 불만 사항들을 접수, 처리하고 회원들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소비의식전환과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전개, 소비자들의 불만과 피해를 구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지회장은 "인근 안산시만 해도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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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털 16/10/21 [12:05] 수정 삭제  
  '아이엠 베스트'에서 옷을 구매했는데 옷을 단독 손빨래로 하였는데 반은검은색과반은흰색 이었는데 검은색의 물이 빠지며 흰색에 물이 들어서 한번 옷을 입고 못입게 되어 문의를 하였더니 세탁하여 자기네가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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