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해로타리클럽, ‘특허세미나’개최

주간시흥신문 | 기사입력 2007/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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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해로타리클럽, ‘특허세미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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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해로타리클럽, ‘특허세미나’개최
“21세기는 ‘특허’가 기업경쟁력을 좌우 한다”

 

시흥서해로타리클럽(회장 김명식)은 지난 10일 시화웨딩홀 뷔페에서 50여명의 회원과 인근 로타리안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혁 변리사를 초청 , ‘특허세미나’주회를 개최했다.
일반 시민들에게는 생소한, 그러나 꼭 알아두어야 하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LEEIP 특허법률사무소의 이종혁 변리사는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특허’출원이 필요하다”라며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이를 몰라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며 “독점권 확보, 분쟁의 사전예방, 정부의 각종지원을 받으려면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리에 대해 CEO들이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를 마련한 김명식 시흥서해로타리클럽 회장은 “21세기는 ‘지식강국’의 시대로써 누가 많은 특허를 가지고 있느냐가 경쟁력을 좌우 한다”라며 “이 자리를 계기로 능력 있는 CEO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시흥서해로타리클럽은 2003년 3월 정왕지역 기업인들을 중심으로 발족한 국제봉사단체로 현재 7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90호 기사 2007.10.15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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