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숙 기사입력  2022/06/22 [16:51]
(자막뉴스)시흥시 제29회 물왕예술제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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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회장 최찬희)가 지난 17일부터 3일 동안 은행동 비둘기공원에서 "우리 함께 시작(start together)."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펼친 제29회 물왕예술제는 코로나 이후 최대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행사로 진행되어 성공적으로마감됐다.

 

첫날 행사는 연희놀이터 The 놀자 & 정지혜/길놀이와 진도북 춤으로 막을 연 이날 공연은 퓨전국악, 베르씨앙상블,남성 3인조 팝페라그룹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시흥 청년예술가의 기획으로 만들어 낸 고정 틀을 깬 융⁃복합의 독창적인 기획공연에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일째인 18일에는 평면예술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백일장 및 사생․휘호, 휴대폰 사진 촬영대회 등이 펼쳐졌으며 개막식에 이은 공연은 시흥시소년소녀합창단이 막을 열었으며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소프라노 박하나,바리톤 장철준, 지역 출신 바이올리스트 영재 강지희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첼리스트 조윤경의 협연과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클래식의 하모니를 선사해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물왕예술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시흥시 연예예술인 협회(회장 박남춘)에서 진행하는 어울림가요 무대로 가수 이하정 씨가 사회를 맡아 대중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명지밸리 공연과 시흥 예술연에인 협회 회원 가수인 임채희의 ‘뿌리깊은 사랑’,이종성의 ‘꽃바람’, 김기룡의 색소폰연주에 이어 [오이도 사랑]을 발표하며 지역홍보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추가은의 ‘아줌마가 최고야’, 김지영의 ‘오라버니’, 방송연예인 출신 안정훈씨의 ‘사나이, 천년지기’ 등을 선보였다.한편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이 길놀이로 막을 연 폐막공연은 시흥시국악협회(회장 김정임)의 기획으로 진행되어 대고취타, 타굿,전통타악 그룹 ‘태극’의 공연과 함께 서예퍼포먼스(시흥예총회장/서예가: 최찬희)가 펼쳐졌으며 이어서 유태평양의 상주아리랑의 가락에 맞추어 정지혜의 창작국악무용의 춤사위와 김준수의 이별가의 가락에 정아람의 춤사위가 펼쳐졌다.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회 물왕예술제는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했던 시민들을 위로하며 어느 해 보다도 다채롭게 진행되어 시민들이 크게 만족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마감됐다.

[유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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