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숙 기사입력  2022/06/21 [14:17]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 시흥장현LH17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
일자리 창출 및 근로기회 자활사업 설명회 개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관장 유병훈)와 시흥장현LH1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출 및 근로기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화를 위해 2022년 6월17일 시흥장현LH17단지 내 피트니스센터에서 자활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자활사업은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함께 도입되어 20여년 간 우리나라의 대표적 근로연계복지사업으로 존재해왔지만 아직도 개념과 가치에 대해 생소해하는 시민들이 많다.

다양한 사업단과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설명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속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사회변화에 대응한 사업모델을 꾸준히 도입하고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유연숙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