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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항아리에 둥지를 틀고
오가는 사람들이 두려울텐데
기척하나 하지 않고
5형제를 지키는 그대
오월이면 더욱 생각나는
위대한 그 이름
모성애
/글 박영규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