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임정화 의회운영위원장

<제562주년> 한글창제기념 “大韓民國 지식(기술)경영 大賞” 대상 수상

주간시흥신문 | 기사입력 2008/10/13 [20:30]
주간시흥신문 기사입력  2008/10/13 [20:30]
시흥시의회 임정화 의회운영위원장
<제562주년> 한글창제기념 “大韓民國 지식(기술)경영 大賞”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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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2주년> 한글창제기념 “大韓民國 지식(기술)경영 大賞” 대상 수상 시흥시의회 임정화 의회운영위원장이 <제562주년> 한글창제기념 “大韓民國 지식(기술)경영 大賞” 대상(정계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일 서울특별시 중구 한국언론재단빌딩(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562주년> 한글창제 기념 '제4회 大韓民國 지식(기술)경영 大賞' 시상식은 올해로 4회 째로서 ‘미래 선진 희망언론’ 21세기 인터넷 뉴스 미디어사인 뉴스웨이신문사와 크레비즈인증원(구.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공동주체하고, (사)대한무궁화중앙회 등이 후원 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시상식에서는 시흥시의회 임정화 의회운영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시흥시 3세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흥시 지역에 3세대 이상이 함께 사는 가정에 효도수당을 지급하게 함으로써 최근 핵가족으로 효에 대한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때에 건전한 가족제도 정착과 지역사회의 효 문화 정착과 확산에 공을 인정받아 정계인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한 지식은 세계가 인정, 이미 1989년 유네스코에서 “세종대왕 문맹퇴치상”을 제정 할 만큼 그 정신을 높이 기리고 있다. <제562주년>한글창제기념 행사인 "大韓民國 지식(기술)경영 大賞"은 각 해당분야에서 지식재산을 겸비한 엘리트 인물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관)에게 부여하는 가장 영광스럽고 의미가 깊은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게 됨으로써 시흥시의회의 위상정립을 물론 더욱 왕성한 의정활동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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