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4/11/12 [21:16]
주간시흥 창간 9주년 시민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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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시흥
전정균 (능곡동 88세)
 
주간시흥 신문사 덕분에 이 나이에 컴퓨터 경진대회에 나갈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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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희 (능곡동 63세)
 
주간시흥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같은 노인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언제까지나 늘 발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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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능곡동 주부 48세)
 
멋진 가을에 태어난 주간시흥의 9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울긋불긋 단풍처럼 다채롭고 낙엽의 감성을 담은 따뜻한 신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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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필 (포동 51세 옥터초등학교 교사)

주간시흥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여년의 긴 세월 속에서도 한결같이 시흥시민의 눈과 입이 되어 고충해결과 알찬 소식을 전해줌으로써 시흥시 발전에 일조 하였다고 봅니다.

시흥시는 과거나 현재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희망찬 도시입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신문이 시민의 대변인으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아름답고 행복이 넘치는 시흥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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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욱 (포동 51세 회사원)
 
주간시흥창간 축하 축하합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우리의 눈이되어주고 발이되어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풍성한주간시흥이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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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환경보존교육센터 소장)
 
주간시흥의 아홉돌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0년을 1년 앞둔 지금. 더욱 더 초심으로 돌아가 건강한 지역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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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도 (능곡동 71세)
 
우선 주간시흥 신문사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특히 귀 신문은 시흥지역의 소식은 물론 우리지역과 인접한 지역의 세세한 소식을 소상히 소개해 주셔서 시민의 귀와 눈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지역소식 많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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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수 (정왕1동 40세 중앙도서관시민기자)
 
어느곳이든, 항상 시민의 옆에서 열심히 달려와 준 주간시흥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시민으로서 내가 속한 지역에 관심을 갖는 것  보다 지역발전에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요?

2014년은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과 같은 시민단체의 활동이 활발하여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역과 나는 저 멀리 떨어져 있다고 여기는 시민이 있습니다.

주간시흥은 이런시민에게 언제나 어느 장소에서나 쉽게 만나 접할 수 있는 그런 존재이며 무관심을 적극적인 관심으로 끌어내는 역할을 해주었으며, 어디에 선가 시흥시민으로의 준비를 하고있을 숨어있는 시흥시민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10주년이 되는 내년을 기대하게 하는 주간시흥의 미래에서 함께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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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주 (하중동)
 
멋진 가을에 태어난 주간시흥의 9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울긋불긋 단풍처럼 다채롭고 낙엽의 감성을 담은 따뜻한 신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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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능곡동 78세)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시흥을 위해 지역을 위해 더 많은 좋은일 하시리라 믿습니다. 더 많이 발전하길 바라며 거듭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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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수 (정왕지구대장)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정론직필의 언론사로써 시흥시 곳곳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점을 바로잡는 힘이 있는 역할을 기대하며 항상 시민을 위한 지역언론으로 꾸준히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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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옥 (정왕본동체육회장)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장르의 소식을 전달함으로써 지면에 나온 소식을 보며 동 주민들은 더욱 기분좋고 기쁜마음을 갖게 됩니다. 주간시흥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소식이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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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생활체육회 스키연합회장)
 
시흥시 17개 동에서 일어나는 대소사를 지면을 통해 알림으로써 지역애향심을 높이는 만큼 스포츠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활동들 또한 편중없이 시민들에게 소식을 전해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언론사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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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남(능곡동 82세)
 
주간시흥의 9살을 축하합니다. 공경과 배려하는 마음. 항상 여기 저기 신경 많이 써 주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신문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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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미 (정왕1동 33세 북스타트자원활동가)
 
깊어가는 가을, 겨울을 향하는 그 방향이 흔들림이 없어 더욱 멋집니다.
2011년 ‘육아일기공모전’을 시작으로 ‘주간시흥’의 독자가 되었고, 2014년 ‘육아사진 일기공모전’에서는 우수상을 받으며 ‘주간시흥’과의 인연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원래 가진 방향과 목적을 잃지 않았기에 ‘주간시흥’이 시흥의 대표 지역신문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흔들림 없는 ‘주간시흥’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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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희 (정왕4동 48세 방과후강사)

늘 시민의 옆에서  함께 해 준 주간 시흥 9주년을 축하해요 다양한  소식과  정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소식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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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75세 능곡동)
 
해마다 잊지 않고 우리같은 시니어 세대에게 즐거운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에 늘 기쁘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건강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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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 (정죽자율방법대 수석부회장)
 
주간시흥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민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비판을 통한 정론직필을 견지하여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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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영 (정왕본동 주민자치위원장)

주간시흥을 이끌어 오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밝은 시흥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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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미산동 29세)
 
젊은 세대들이 지면을 통해 소식을 접하는 것은 사실 번거롭고 불편해 손에 가깝기는 힘듭니다. 그래도 지역의 소식을 알기위해 포털사이트에 연계된 주간시흥의 기사들로 편하게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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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숙 (정왕동)
 
주간시흥 아홉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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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명 (정왕1동 주민자치위원장)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시흥시의 발전을 위해 늘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바르고 정직한 기사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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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경 (문화관광해설사 회장)
 
주간시흥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시흥시 구석구석 소중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바르게 전해주는 주간시흥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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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금 (코끼리밥상 대표)
 
주간시흥이 9주년을 맞게 되었군요.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시흥시의 바른 언론 발전을 위하여 계속 애써주시기를 바라며 9년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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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영 (신천동 33세)
 
매주 출근을 할 때면 지역의 소식을 접하기 위해 사람들의 손길이 가는 주간시흥 신문의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가까운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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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위원장)
 
시민의 한사람으로 시민을 대변해서 9년 동안 흔들림 없이 옳은 말만 해온 주간시흥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정, 진실,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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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자 (문화관광해설사)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에서 다양한 시민들의 삶을 충실히 보여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 지역시민들의 눈과 귀가되어 발전하는 시흥의 정론지로 우뚝 서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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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숙 (정왕2동 주민자치위원장)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지역 발전에 힘이 되는 언론으로의 역할을 바랍니다. 번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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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시흥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회장)
 
시흥시에는 수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상생하고 각종 활동을 통해 미래 시흥을 만들기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러한 소식들이 주간시흥에 실려 있는 것을 접하면 더욱 힘이 나게됩니다.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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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현대해상 시흥지점장)
 
시흥에와서 매주 많은 시민들이 챙겨보는 지역신문이 주간시흥이라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창간 9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언론사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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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근 (신성전자 이사)
 
주간시흥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의 많은 소식들을 신문을 통해 항상 접하고 있습니다.
지역언론사로서 더욱 발전해나가는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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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익 (하중동 68세)
 
주간시흥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달해 줄 것을 부탁하며, 시흥에서 제일가는 주간지로 거듭나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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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시민기자)
 
주간시흥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시흥시민의 한사람으로써 함께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사랑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라봅니다.
 
 
이영섭 (시민기자)
지역의 모든 소식을 정확하고 발빠르게 전달하는 지역언론의로써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주간시흥의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더불어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하는 시흥시민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심경숙 (시민기자)
시민과 소통하고 시흥시 17개 동의 정보를 알림으로써 애향심 가득 고취시키는데 일임하는 주간시흥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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