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숙 기사입력  2022/10/04 [17:20]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 시흥청소년과 농촌체험활동
아산 외암리민속마을에서 고구마캐기, 떡 메치기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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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회장 김근환)은 지난 10월 1일 아산 외암리민속마을에서 새마을학교 수강생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펼쳤다.

시흥시청소년 15명과 새마을지도자 13명이 함께하여 역사의 발자취를 알아보고 농촌체험활동으로 고구마캐기와 도자기 풍경 체험 만들기, 떡 메치기 등 체험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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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 아래 시흥 청소년은 체험활동에 임하였다.

한명도 뒤쳐짐이 없이 서로 도와가며 앞.뒤에서 서로 격려하며 체험활동을 하는 모습에 함께 하여 주신 학부모님들도 감동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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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학교 운영은 올해로 7회로 7기생을 배출하였다. 올 봄에는 소산서원에서 체험활동을 하였으며, 시흥시 지역을 알고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애향심과 애국심 향양을 통해 자연스러운 미래 자원봉사자 배출을 돕고 있다.

[유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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