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7/16 [15:42]
박경국 전지협의회장, 박정 도당위원장과 상호 발전방안 논의
"지역신문들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정론직필할 것“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박경국 (사)전국지역신문협의회 경기도협의회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실을 방문해 박정 경기도당위원장(파주을)과 지역신문 발전 방안과 내년 선거에 지역신문의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정 위원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언론중재법의 배경과 내용에 대해 “중앙언론사는 물론 지역 언론사 모두 상생을 위한 법 제정”이라고 설명했다.

 

  © 주간시흥

 

이에 대해 박경국 회장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지역신문들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도와줄 수 있도록 정론직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 위원장과 박경국 회장은 경기도의 주요 이슈와 관련해서는 설명회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갖기로 약속했다.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