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부산 도로를 달리던 벤츠 짐칸에서 불이 났다.
28일 오후 4시 45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교차로를 지나던 벤츠 승용차의 짐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불은 차량 전체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