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서울 성북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성북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4번째 확진자는 보문동에 거주하는 38세 여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4일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경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