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6/21 [14:38]
매달 찾아가는 청소년문화공간 활성화 프로젝트
6월 배곧에 이어 7월에는 시흥시 능곡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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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19 시흥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및 참여역량을 증진시키고자 진행된다.

청소년들의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서 시흥시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시흥시청소년어울림마당5월에는 시흥시 대야동 소재 <시흥시청소년수련관>, 6월에는 시흥시 배곧 <배곧생명공원>을 찾아갔으며 이번 713일에는 시흥시 능곡동 <중앙공원>을 찾아간다.

713() 진행되는 이번 어울림마당은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운영시간을 조금 늦춰 16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청소년동아리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매달 진행되는 어울림마당은 지난 6월 배곧생명공원에서는 700여명의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이 찾아와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 7월 능곡동 중앙공원에서도 약 500여명의 인원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시흥시청소년어울림마당 6월에 참가하였던 청소년은 매달마다 시흥시 여러 지역을 어울림마당이 직접 찾아와 멀리 가지 않고 바로 앞에서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문의 :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특화사업팀 031-315-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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