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3/08 [18:22]
MG새마을금고 안산서부 새마을금고 이사장에 박동영씨 취임
‘투명경영 바탕으로 성장 이뤄낼 터’ 밝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MG새마을금고 안산서부 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선거를 통해 임기4년의 신임이사장으로 박동영 씨(63)를 선출 했다.

MG새마을금고 안산서부 새마을금고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되어 취임한 박동영 이사장은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금고의 신장을 이뤄 내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히고 “신규 조합원 가입에 최선을 다하고 조합원들에 대한 이익을 우선하며 조합원들의 조합 이용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고의 분위기 쇄신은 물론 직원들의 소신 있는 근무 분위기를 형성하며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자본금을 늘여나가고 안정적인 대출사업으로 금고의 수익을 높이며 건실한 금고운영에 역점을 두어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하고 “연내 MG새마을금고 안산서부 새마을금고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만들어 내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동영 신임 이사장은 시화유통상가조합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유통상가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한 성장을 이뤄내 전국 최고의 유통상가를 만들어 냈으며 현재 시흥서해로타리 회장으로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오고 있는 인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