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07/01 [13:30]
통일을 향한 힘찬 울림 개최
민주평통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공감대형성 및 나라사랑 정신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회장 성낙헌)624() 시흥시 유관단체장, 자문위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을 향한 힘찬 울림사업을 실시했다.

 

행사일정은 광성보 국방유적지 탐방 특강(북한의 현실)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북한 알아보기 통일메시지 작성 한줄 통일생각 작성 후 시상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소연 북한이탈주민 강사는 여군상사가 전하는 북한의 현실 주제로 북한 이해의 핵심키워드 선군정치와 북한주민의 삶 한류와 반한교양 군사국가화 된 북한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강연으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북한의 현실에 대한 이해를 도모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완익 문화관광해설사(강화문화원부원장)의 안내로 광성보 국방유적지 탐방 및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북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협의회는 시흥시 기독교 연합회 종교지도자 대상 통일현장 견학 및 역사탐방으로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나라사랑 정신으로 지역사회 통일시대 준비를 위한 파급효과 배가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