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5/11/16 [10:01]
대흥중학교, 삼성 주니어소프트웨어 중등부 최우수상 수상
김정빈·이형근 학생, ‘제 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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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3일, 대흥중학교(교장 허단) 2학년 김정빈·이형근 학생이 삼성전자에서 주최한 ‘제 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에서 중등부 최우수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참가 주제는 「flower gram」 으로, 지친 도시인들이 직접 야외에 나가지 않고도 쉽게 식물을 기를 수 있게 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식물의 소중함과 생명성장의 기쁨과 아픔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스토리를 지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로 초, 중, 고에서 1,000여팀이 출전하여 자웅을 겨루는 대회였다. 부상으로 팀은 300만원을 수상했다.

2015년 교육부 소프트웨어 시범학교 운영과 학생 소프트웨어 동아리(지도교사 임현숙)활동을 꾸준히 하여 이러한 쾌거를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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