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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4/03/30 [21:5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4/03/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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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어릴적 불렀던 개나리 노래가
나도모르게 입에서 흥얼거린다


봄은 이미 왔어도 실감을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길거리 곳곳에 노오란 개나리가
화사하게 피어 나 우리를 반긴다


봄하면 나도 모르게 노란색 부터 떠오른다
아마도 봄의 밝은 느낌이 개나리로 인해
노란색이 봄의 색으로 느껴지는게 아닐까?


사람들이 봄을 좋아하는 이유
밝고 활기찬 기운때문일 것이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을 의미 한다


개나리 처럼 우리 모두의 생활이
희망찬 봄날이 되기를 바래본다

/ 글ㆍ사진 김은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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