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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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에 푸른바다...하늘과 바다가 온통 푸른색으로 비춰진다.스치는 바람에 잔잔한 물결을 보며,코끝에 아리는 추위마저 잊혀진다. 12월의 겨울바다는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한다.시작과 다짐을 했던 새해와 따뜻한 봄, 무더운 여름 그리고 단풍이 물들었던 가을
즐거웠던 시간을 기억하며 미소짓고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짓고
겨울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는 나의 눈동자와 마음도 파란색으로 비춰지길
/글ㆍ사진 배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