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청 '명광교회, 옛날팥죽, 노지언헤어샵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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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순천시에서 코로나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와 함께 순천시청은 이날 오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일부를 공개했다.
순천시청은 이날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4.4.(일) 08:30~13:00 명광교회(구암1길 14) 방문자는 10:00~11:00 명광교회 임시검사소에서, 4.6.(화)12:00~12:30 옛날팥죽(풍덕동) 17:00~18:20 노지언헤어샵(연향동)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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