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기사내용은 무관함. (사진-소방본부 제공)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6일 오후 5시59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사거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차량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현장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차량 탑승자 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만 50여명이 넘어섰다.
소방당국은 버스 탑승자 등 부상자를 병원으로 급히 이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