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동대문구 갈비명가이상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으세요" (사진=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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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5일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4월 4일 서울 동대문구 '갈비명가이상(답십리점)'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가 121명 증가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21명 증가해 3만2973명을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140명)와 비교하면 1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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