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 12.55% "서울 13.28%, 부산 11.7%"(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12.5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1216만1624명의 유권자 중 152만679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111만8700명이 투표해 13.2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는 34만3687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11.70%였다.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11시까지의 누적 투표율은 11.97%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