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청 '남구 참한국밥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울산광역시청은 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이날 울산광역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참한국밥(본점, 남구 신정로80)을 방문했다.
3. 29.(월) 17:50~18:30 방문자(야구모자착용, 혼자식사)는 남구 보건소 문의 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