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의 꽃이 솜처럼 바람에 날려 흩어진다. 햇빛좋은 골짜기에 노란 수꽃가루가 물가에 둥실둥실 .... 온천지가 노랗다.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0/04/12 [15:13]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0/04/12 [15:13]
버드나무의 꽃이 솜처럼 바람에 날려 흩어진다. 햇빛좋은 골짜기에 노란 수꽃가루가 물가에 둥실둥실 .... 온천지가 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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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미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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