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09/11/07 [01:25]
신안산선 시흥시청연결 시흥시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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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주간시흥
지난 2일 신안산선이 시흥시청역에 연결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수차례의 발표 지연 등 지루한 시간이 지났으나 결국 시흥시민의 염원을 반영한 결정으로 대중교통의 낙후된 환경에 애를 태우던 시흥시민들은 이번결정에 대해 크게 반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신안산선의 시흥시청역 연결에 대해서 시 집행부는 물론 많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공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표출하고 있으나 이는 지역을 사랑하는 시민단체의 활동과 단합된 시흥시민의 힘이 크게 작용되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시 집행부와 정치인들의 미온적인 태도를 규탄·독려하고,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가며, 시흥시의 교통대책 개선을 위한 한목소리가 결국 이같은 큰 성과를 얻어낼 수 있었던 바탕이된 것이다.
주간시흥은 창간 4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신안산선 추진 과정들을 주간시흥에 보도됐던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하여 보도한다.                               <편집자주>

 
 
▣ 주간시흥 12호
신안산선 시흥시청 연결은 시흥시민 과제
인천 남부, 광명시와의 공감대 형성 필요
 신안산선이 시흥시민들의 기대와는 조금씩 멀어져 가는 분위기로 전개되는 듯하다.
이에 대한 시흥시의 소극적인 자세에 시민의 욕구대로 결과를 얻기 어려울 것으로 비쳐지고 있어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 주간시흥 19호
신안산선 시흥시청-월곶까지 연결 제안
시화 MTV, 군자매립지 연결 경전철노선 눈길
지난 14일 시청상황실에서 열린 시흥시 철도 합리화 방안 최종보고회에서 시흥시 철도종합망에 대한 구상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간시흥 59호 1면
市, 신안산선, 시흥·안산 발전 위한 추진 밝혀
‘목감·능곡·장현-단원, 반월 연결’ 합리적
시흥시가 그동안 안산시와의 마찰을 우려하여 언론을 통한 적극적 홍보를 자제 해왔던 신안산선에 대해 시흥시의 제안 노선이 시흥시와 안산시의 발전을 위해 가장 합리적인 노선임을 제시했다.(노선도 참조)
▣ 주간시흥 35호
시흥전철사업 시의회 팔 걷어
조기추진 위해 특별위원회 구성
시흥시민의 숙원 사업인 시흥지역 전철사업을 조기추진하기 위해 시흥시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팔을 걷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 주간시흥 65호
시흥 신안산선 유치 멀어지나
목감·장현·능곡 택지지구 교통대책 세워야
시흥시가 목감·장현·능곡 택지개발지구에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던 신안산선이 안산시와의 힘겨루기에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교통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주간시흥 66호
신안산선 경전철로 선회 검토 논란
기획예산처 사업비과다로 사업변경 밝혀
시흥시민의 관심사로 급부상 되고 있는 신안산선 건설에 대해 최근 기획예산처에서 신분당선 연장구간과 함께 경전철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 주간시흥 72호
인천시‘신안산선-수인선연결’추진
시흥시와 입장과 같아 관심 집중 돼
인천·경기서남부 주민 KTX 광명역 이용 쉬워져
인천시와 열린우리당 인천시 국회의원들이 현재 노선 확정을 위해 검토되고 있는 신안산선을 수인선 월곶역사로 연결하자고 제안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주간시흥 75호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KTX 광명역 활성화를 위한 철도 연계방안’ 토론회 주요 내용
지난 14일 국회 소회의실에서는 인천시와 시흥시가 광명-월곶 간 전철 연결추진을 놓고 뜨거운 열기 속에 토론회를 개최했다.(중략...)
주간시흥은 이날 토론회가 시흥시민의 중요한 관심사항으로 판단되어 발언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싣는다.                                       <편집자주>


 
▣ 주간시흥 77호
시 전철 추진 지연에 시민들 나서
‘시흥시 전철 대책 시민연대’ 구성 준비
시민서명, 정부 촉구 요구 등 활동계획 세워
시흥시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인 각종 전철사업이 진행에 부진을 보이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결론 내고 시민들이 직접 추진을 위해 나설 계획을 세우고 있어 관심이 되고 있다.
▣ 주간시흥 79호
시흥전철유치 시민 목소리 커져
‘시흥전철대책시민연대’ 공동대표 구성
시흥시의 각종 전철사업이 부진을 보이자 시민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전철 추진을 위해 발 벋고 나서자며 결성된 ‘시흥전철대책 시민연대’가 공동대표 구성을 마치고 시민단체로 활동이 시작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주간시흥 82호
‘시흥전철대책 시민연대’ 본격 활동개시
김한석 상임대표 선출, 카페 개설운영
시흥시의 전철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기위해 발족된 ‘시흥전철대책 시민연대’가 카페(카페 명-Daum카페, gogo 시흥전철)를 개설하여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이 시작되어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시흥전철대책 시민연대’는 지난 2일 물왕저수지 입구 유황오리에서 회동을 갖고 공동대표와 주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구체적인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했다.
▣ 주간시흥 82호 특집
시흥전철대책시민연대 상임대표 인터뷰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며 시흥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흥시 주변의 각종전철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한 자발적인 시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는 ‘시흥전철대책 시민연대’에 상임대표로 선출된 김한석 상임대표와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전개될 시민연대의 활동계획 등에 들어 본다. 

<편집자주>

 

▣ 주간시흥 83호
시흥시-인천시 정책공조 합의
신안산선 시흥 유치 협력
지난 13일 이연수 시장은 안상수 인천시장을 만나 신안산선 시흥유치 협조 등을 요청함으로써 시흥-인천 양 도시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공조에 나섰다.
▣ 주간시흥 85호
시흥시 전철 추진 시민 관심 높아져
이 시장 도지사에 월곶-광명연결 요청
최근 시흥시의 전철추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안산선의 광명 고속전철역에서 월곶역까지 연결을 주장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주간시흥 86호
시의회 전철추진특위 우왕좌왕
구성 6개월 동안 추진방향도 못 잡아
일부 위원과 특정인간의 추진에 강한질책도
시흥시에 전철 추진에 박차를 가해겠다며 구성된 시흥시의회 전철 특별위원회(위원장 서훈)가 구성 된지 6개월이 지나도록 추진 방향도 결정은 물론 의원 간의 의견도 모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 주간시흥 87호
서부수도권 지자체 신안산선 시흥시 유치 합의
행정협의회 제28회 정기회의서 공동건의문 채택
전철대책시민연대 대표와도 의견 나눠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협의회장 이연수 시흥시장) 소속 자치단체장들이 시흥시의 '신안산선'유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함으로서 신안산선의 광명KTX역사에서 월곶을 경유 인천공항으로 연결해야한다는 일부 주장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 주간시흥 89호
시흥시 전철 유치위해 잰걸음
인천시-시흥시 공동건의문 건교부 등에 전달
(속보)시흥시가 신안산선 등 전철 유치를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벌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인천시장과 시흥시장이 작성한 광명역과 월곶역의 전철 연결에 대한 건의문을 건교부, 기획예산처, 국회건설위원회에 각 각 전달했다.
▣ 주간시흥 89호
전문위원 지상토론
시흥시 전철 추진 어떻게 대처해야 되나
시흥시에는 이미 사업이 확정되어 착공을 앞두고 있는 수인선을 비롯하여 노선확정은 됐으나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소사-원시 간 노선을 비롯하여 아직 노선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신안산선 등 각 구간 전철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함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략...)
이 시점에서 주간시흥에서는 전문위원들께서 지상토론을 통해 전철 추진에 대한 문제점과 시흥시와 시민들이 앞으로 해나가야 될 방향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의견을 듣고 이를 보도한다.                                                                            <편집자주>

▣ 주간시흥 91호
수인선 인천·시흥시의회 공동 결의안 채택
‘광명-시흥시청-월곶 연결’ 의견 공동 주장
건교부 노선 최종결정에 영향 미칠 듯
시흥시의회(의장 윤용철) ‘시흥 전철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서훈)는 인천광역시의회와 경기도 시흥시의회의 공동결의안을 채택하고 채택 안을 건교부 등에 채택 안을 제출하기로 함으로서 신안산선의 노선결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주간시흥 92호
신안산선 추진 시흥시 입장 밝혀
‘신안산선’ 정치적 해결이 아닌 타당성 우선돼야… 주장
명분보다는 경제성 높은 대안 선정 주장
지역의 최대 관심사의 하나인 신안산선 추진에 대해 안산시가 주장하는 ‘여론을 인위적으로 왜곡하고 철도건설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는 주장에 시흥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 주간시흥 93호기사
연성포럼, 시흥전철유치위한 시민연대제안
“신안산선 연내 발표 어렵다” 백원우 의원 밝혀 
지난달 30일 연성문화포럼(위원장 양요환)은 ‘시흥전철유치 범시민연대를 제안한다'를 주제로 시흥문화원에서 10월 포럼을 개최했다.
▣ 주간시흥 93호
신안산선 시흥-안산 공방 치열
안산시-“시흥노선 경제성 없다” 반박
시흥시-“안산노선 고집은 지역이기주의 발상” 일축 
오는 12월로 예정된 건설교통부의 가칭 신안산선 노선 결정을 앞두고 시흥시와 안산시의 막바지 노선 유치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가 “시흥시가 제시하는 노선은 경제성이 없다”며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적극 대처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주간시흥 96호
광명-월곶 간 연결 철도건설 추진 가시화
신안산선과 별도 노선으로 타당성 검토 합의
예산 10억원 2008년 반영, 인천아시안게임 지원특별법 개정
시민들의 염원인 광명-월곶 간 철도 건설 추진이 타당성 검토를 위한 예산 10억원을 2008년도에 반영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 노선 추진이 가시화되게 됐다.
▣ 주간시흥 97호
시흥시민 염원담긴 전철유치서명서 건교부 접수
건교부, 기획예산처에 29만여 명 시민의지 전달
시흥시민 29만여 명의 전철 유치 염원이 담긴 시민 서명서가 시흥시발전위원회(회장 이병주, 이하 시발위) 등 관계자들을 통해 건교부와 기획예산처에 접수함으로써 월곶~광명 간 전철 연결에 대한 시흥시민의 강한의지가  담긴 염원을 전달했다.
▣ 주간시흥 98호
신안산선이냐? 제2공항철도냐?
시흥시 교통정책과는 지난 21일 열린 새해 업무보고에서 시흥 전철유치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 시의원과 팽팽한 의견 대립에 부딪혔다.
▣ 주간시흥 107호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건설 한목소리
 시흥·안양·광명·성남시 기획재정부에 공동건의
월곶 판교 간 복선전철 조기 추진을 위해 이해관계 지자체에서 발 벗고 나섰다. 
▣ 주간시흥 109호
기획특집
시흥전철 어디까지 왔나!(1)
<▶ 다음호호에 계속>
주간시흥 110호
시흥전철 어디까지 왔나!(2)
 <▶ 지난호에 이어서>
▣ 주간시흥 115호
지지부진한 전철 추진에 시민 불만  커져
시흥전철추진위 강력 대응 활동 다짐
시흥시의 전철 추진이 지지부진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관련부서를 비롯한 전철 추진에 관계자들에 대한 강한 질책을 비롯해 다양한 추진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
▣ 주간시흥 117호
시흥전철추진 위해 시민들 팔 걷어
국토해양부, 청와대 직접방문 시민의견 전달 
무기력한 시흥시, 국회의원에게 성토의 목소리 커져
시흥전철 추진의 부진함을 보다 못한 시민과 일부시민단체들은 직접 국가 주요기관을 방문하며 시민들의 목소리와 국가의 철도사업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빠른 추진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 주간시흥 117호
월곶~판교선 5개 지자체 추진협의체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공동건의
성남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의왕시 등 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추진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19일 기획재정부에 올해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월곶~판교선(월곶~광명선, 광명~판교선) 선정을 건의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 주간시흥 134호
전철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결정이후에나 가능
전철관련 시민단체 기획재정부, 국회 등 방문
시흥전철 홍보, ‘월곶-판교’선 예·타 조사 요구
시흥시를 비롯한 안양·광명·의왕·성남 5개 지자체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항으로 부각된 월곶-광명, 광명-판교 노선의 전철 추진이 일부 정치권과 관련부처의 무책임한 태도로 예비타당성 조사조차 쉽지 않을 전망이다.
▣ 주간시흥 134호
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 여?야 의원 힘 모았다
7개지역 국회의원 18명 예타 요구 한목소리
조정식ㆍ백원우 의원 공동건의서 제출 주도
‘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 추진 국회의원모임’은 지난 25일 기획재정부차관을 만나 ‘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을 2008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할 것을 요구하는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제출한 공동건의서는 조정식, 백원우 국회의원이 주도하여 경기도 7개 지역(시흥시, 성남시, 안양시, 광명시, 의왕시, 안산시, 인천시) 18명의 국회의원이 참여 했으며, 이중 11명의 여당 국회의원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주간시흥 144호
시흥 시민단체 신안산선 시청연결 최우선 주장
‘고고시흥전철’회원 시흥전철 적극 추진 모색
공청회 개최, 검토용역의뢰 등 다양한 제안도
그동안 신안산선과 광명-월곶선 연결 등으로 노선 추진방향에 혼란을 보였던 신안산선 전철 추진에 대해 시흥전철대책시민연대(상임회장 김한석) 회원들은 최우선 과제가 신안산선의 시흥시청 연결이라고 결론짓고 이를 관철하기 위한 시민들의 강력한 힘을 모으자고 한목소리를 내 향후 추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주간시흥 136호
시흥시민단체 시 비협조에 발끈
전철 추진위한 대책회의 시 담당 펑크!
시흥시발전위원회(회장 이병주)가 시흥전철 관련 설명을 듣기위해 시담당자 참석을 요청했으나 참석하기로 했던 담당자가 자리에 나타나지 않고 펑크를 내자 발끈하고 나섰다.
▣ 주간시흥 147호
신안산선 지역갈등 해소』방안 연구 용역 시행
합리적 노선결정 위해 국토해양부 2009년 8월까지
국토해양부는 구랍 22일 신안산선의 추진에 따른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노선 결정을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기로 발표했다.
주간시흥 148호
사통팔달 시흥전철 세계로 연결된다
시흥전철대책 시민연대 표어대회 입상자 선정
은행중 방민지 양 대상 수상 영예 안아
시흥전절대책시민연대(상임대표 김한석,http://cafe.daum.net/shrailway)는 시흥시의 전철 추진에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진행됐던‘제1회 gogo 시흥전철 표어공모전’을 온라인(On-line)으로 실시하고 최종 결과를 발표 했다.
▣ 주간시흥 169호
시흥시청 전철역 복합 환승시설 추진
지하4층 지상5층 규모 민자 사업 협의
시흥시의 남북을 연결하는 소사-원시 간 전철 시흥시청역사가 대규모 복합 환승시설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시흥시는 시흥시청 역을 도시 중심역세권으로 개발하기 위해 소사-원시 간 전철 우선협상대상 업체인 대우와 협의를 통해 전철을 중심으로 버스, 택시, 자전거 등의 편익시설용 환승주차장으로 개발하기 위해 적극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 주간시흥 169호
소사 -원시간 전철 추진 협상 마무리단계
당초 계획보다 2~3개월 지연 돼
신안산선은 노선 결정위해 정책실무협의회 구성
시흥시민의 최대 관심사항 중의 하나로 민자사업(BTL)으로 추진되고 있는 소사-원시간 전철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2~3개월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협상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주간시흥 171호
한나라당 시흥(갑·을) 명문대유치 실무단 서울대 방문
지난 19일에는 신안산선 관련 국토해양부 방문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함진규 갑 당협위원장과 이병주 시흥발전위원회 회장 등 몇몇 지역인사들이 국토해양부를 방문 신안산선 관련 담당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중략...)
▣ 주간시흥 174호
광명 KTX역 활성화 논의 계속돼
신안산선 광명-월곶 연결논리와 일치 눈길
대규모의 KTX역사를 건립해놓고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던 광명 KTX역사의 활성화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연계성 등에 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주간시흥 177호
시흥전철 추진 암흑 속에 시흥시민 가슴앓이
전 구간 사업진행 지연에 책임질 자 없어
시흥시민의 염원인 시흥시를 통과하는 3개 노선의 전철 사업이 여러 가지 원인들에 의해 계속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제를 파악하고 책임자를 가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주간시흥 177호
시흥전철대책시민연대 카페 2천명 돌파
운영자 및 시민 자축 모임 가져
시흥전철대책시민연대(위원장 김한석)는 자체 운영하고 있는 카페 ‘gogo시흥전철’ 회원 2천명이 돌파돼 회원들 간의 자축 모임을 가졌다.
 ◈ 12호 발행인 칼럼
신안산선 시흥시청 연결은 시흥시민 과제
 인천 남부, 광명시와의 공감대 형성 필요
◈ 35호 사설
시흥시 전철사업 언제나 풀리나
전철사업 추진에 모든 관계자 올인 해야
◈ 64호 칼럼, 발행인칼럼
신안산선 노선결정 정치적 논리 배제돼야
‘시흥-안산’ 대결 보다 합의도출이 과제
시흥시민도 적극적 관심으로 관철요구 나서야
◈ 74호 발행인칼럼
시흥에 전철 추진 이제는 시민이 나설 때
건교부에 시민들의 강한 메세지 전달돼야
◈ 85호 발행인칼럼
시흥시 전철 추진을 위해 제각기 역할 다해야
업적과시 위한 돌출 행동은 악 영향 초래
발행인칼럼(87호)
시흥의 전철유치 시의 최대 과제
전철의 정치적 이용은 시민이 응징해야
◈ 97호 발행인칼럼
 시흥전철 추진 특정인의 과업 오도 없어야
전철 추진 가시화는 시민 모두의 노력 결과
◈ 103호 사설
시흥시는 지금 비상사태 중
시장 장기공백 대응체제 갖춰야
◈ 124호 발행인칼럼
주택공급 위한 택지조성만이 능사가 아니다
능곡-장현-목감지구 대중교통 정부가 책임져야
신안산선, 월곶-광명 전철 연결이 해법
◈ 128호 사설
8월 시흥전철유치 위한 중요한 시기
시, 정치인 시민 모두가 관심 기울여야
◈ 130호 사설
시흥지역 국회의원 시 현안 관심 높여야
긴급 과제 해결에 적극적인 자세 요구돼
◈ 134호 칼럼
정부 부처 소신 없는 업무추진 국민감정 부추겨
국가 사업추진 정치인들 눈치 보기 없어야
◈ 145호 칼럼
시흥지역 정치인 시민에 대한 두려움 가져야
시민의 최대 관심 시흥전철 추진에 투신 의지 보여야
◈ 150호 칼럼
경기도 이제 시흥시에 관심 갖나?
김문수도지사 잦은 방문에 시민들 기대 부풀어
독자기고
한상선 운영자 gogo시흥전철
시급한 신안산선 유치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
◈ 175호 칼럼
정부와 시흥시는 복지대란 막는데 책임져야
시흥시민도 간과해선 안 될 일
177호 전문위원 칼럼
시흥시의회 의원 서훈
시흥시의 전철사업 이대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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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산 09/11/15 [21:58] 수정 삭제  
  창간4주년대표님 축사중에 많은부분을 전철유치에 대하여 말씀중 너무
주간시흥관련자와전철시민연대관련분의 칭찬이 지나치게많았다 물론 그분들도
노력이 있어지만 올해중반기이후 포기할정도로 활동이 미미했고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노력한 지역인사가 누구지 언론대표로서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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