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흥서해로타리클럽(회장 박춘배)은 16일간의 공사를 거쳐 마침내 회관건립을 완성하고 이를 자축하기위한 제 300차 기념주회를 새로 문을 연 회관에서 가졌다.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09/10/20 [16:2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09/10/20 [16:22]
14일 시흥서해로타리클럽(회장 박춘배)은 16일간의 공사를 거쳐 마침내 회관건립을 완성하고 이를 자축하기위한 제 300차 기념주회를 새로 문을 연 회관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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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서해로타리클럽의회관건립 및 제 300차 기념주회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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