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11/17 [13:29]
(특집)주간시흥 창간 16주년 기념 축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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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 시민기자 1기 단장 이미숙

 

주간시흥이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을 중심으로 좋은 정보와 소식을 나눌 수 있는 지역 신문으로 자리잡은지 벌써 16^^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기록은 물론 선한 영향력을 기대합니다.

또한 주간시흥 1기 시민기자들도 주간시흥이 지역에 유익한 신문으로 계속 발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번 시흥시민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 시민기자 1기 양윤미

 

"주간시흥은 그래도 괜찮은 신문이지 않아요?" 라는 소리를 들으면 주간시흥에서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괜스레 어깨가 으쓱해집니가. 한결같다는 소리가 칭찬이 되는 세상, 16년 한결같은 신문! 주간시흥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2기 시민기자 단장 정철주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시흥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산이 변하는 오랜 세월 동안 시흥시 지역 곳곳에서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박영규 대표님 주간시흥 가족 여러분 발 빠르고 공정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신 시민기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주간시흥은 변화하는 시흥시의 올바른 발전을 독려하고 그에 따른 정확한 사실 전달을 위해서 노력해 온 언론임을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시민기자 여러분은 언론의 기능에 충실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정이 흐르는 소식도 함께하겠습니다.

주간시흥 애독자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시민기자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간시흥이 최고의 언론 매체가 되도록 최선의 모습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기 시민기자 부단장 송남복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주간 시흥이 창간 1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지역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힘써주신 박영규 대표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16년 동안 주간시흥은 시민이 행복하고 보다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소통창구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20, 50, 100년의 역사를 가지는 지역 신문으로 성장하면서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기 시민기자 총무 유숙자

 

우선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주간시흥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신문으로써 지켜야 할 정도를 한결같이 지켜오신 대표님과 임원진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다 차려진 밥상에 시민기자란 이름으로 살짝 기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지난 시간을 무한 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주간시흥에 유용한 시민기자가 될 것을 약속하며 다시 한번 주간시흥에 감사하며 창간 16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 2기 시민기자 장동은

 

2021년 온 세상을 빨강, 노랑 단풍으로 물들이는 1111일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발 빠른 주간시흥을 기대하며 박영규 대표님의 땀과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금 주간시흥 16주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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