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8/19 [13:01]
카메라 고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금화로 68번길에 위치한 시흥의 독립지사 윤동욱 묘역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곳을 찾는 참배객들은 "묘소가 홀대받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시민제보)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