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12/31 [16:13]
시의회 2021 신년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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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오듯 희망은 꽃은 피고

 

 

 

시흥시 의회 운영위원장 김태경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이 지나고 희망찬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일 마다 사업마다 가정마다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는 희망의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잘 알지도 못했던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도 우리는 모두의 힘을 한데 모아 이겨내고 급기야 세계 최초로 치료제가 개발되어 곧 시판된다는 뉴스도 접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시민 모두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으고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또 하나 우리 시가 이제 내국인 전입자로 명실공히 50만 대도시로 진입하였습니다. 50만의 대도시는 그만큼 예산과 권한이 우리 시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 또한 무한한 시민 여러분들의 사랑의 힘이 원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서 저희 시의회도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만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저 역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있는 시기이지만 우리는 늘 힘들 때마다 긍정의 에너지로 힘을 모으고 희망을 꽃피우고 했습니다.

 

곧 따뜻한 봄날이 오듯이 힘든 시기도 물러가고 곧 희망의 꽃이 피는 시기가 올 것이라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 위에도 하시는 일 모두 위에 희망의 꽃이 피고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는 올해 2021년 한 해가 되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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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이상섭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지난 경자년은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랍니다. 2021년 신축년은 하얀소띠의 해라고 합니다. 백소띠에 태어난 아기들은 보석송아지라는 아주 귀한 뜻이 있다고 합니다. 올해 보석 송아지 아기가 태어나는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가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시흥시의 정론지인 주간시흥에서 새해 인사를 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시흥시의회에서 시의원 생활 3년 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자치행정위원장으로서 늘 열심히 일하는 소처럼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시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시흥시민 여러분도 제가 시의원의 임기를 다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십시오. 다시 한번 2020년 지난해의 모든 근심 걱정은 묻어버리시고 2021년 신축년 백소띠에는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부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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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대도시 주인 시흥시민과 함께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이복희

 

 

2020년 한해는 참으로 슬픈 한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시는 볼 수도 만날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친정엄마와의 이별, 또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와의 전쟁, 안타깝게도 그 전쟁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코로나19, 연일 코로나 확진 안전안내문자는 쉴 사이 없이 날아오는 현실에 시흥시민에게 희망과 기쁨의 소식, 50만 대도시 진입의 가능성을 확신하는 인구증가 소식은 시흥시민들에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흥시민이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50만 대도시 주인과 함께 멋지고 당당하게 살기 좋은 시흥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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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 인사를

 

 

시흥시의회 의원 홍원상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해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 찾아온 새해라 마냥 기쁘게만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민 여러분과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우리 시의회와 시의원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시민’임을 가슴속에 새기고, 시민을 대신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희망찬 새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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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건강한 일상 누릴 수 있길

 

 

시흥시의회 노용수 의원

 

 

코로나19 여파로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는 가운데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찾아오듯이 지금 우리에게 찾아온 이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희망의 봄 새싹은 분명 피어날 것입니다. 

 

시흥시가,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 2021년 새해에도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정당, 지역을 떠나 소신을 갖고 오직 시흥시와 시흥시민을 위해 바른길을 걷겠습니다. 

 

시의원에게 주어진 역할과 무게에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일하며 시민에게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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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시흥시의회 오 인열 의원

 

 

어김없이 한 해가 저물어가고 새로운 희망으로 시작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새해에도 희망찬 시흥시의 발전을 기원하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부터 평범한 우리의 일상은 사라지고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매일 같이 불안했던 2020년은 멀리 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이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2021년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 또한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면서 평범한 일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지 새삼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에도 시흥시 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시민 여러분의 불편한 현안들을 두루 살피며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일들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가면서 의원 본연의 업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여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알아야 할 일, 시흥시의 현안들을 불철주야 뛰어다니면서 지역사회 의견을 취재하여 전달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신문 주간시흥도 2021년에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지역신문의 중요한 역할을 잘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저 또한 시민들의 애로사항, 불편한 일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에는 거리에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시민들이 모여 웃음소리가 들리는 시흥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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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파이팅이 있기를 기원

 

 

시흥시의회 의원 김창수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기를 바라며 시흥 곳곳에 희망과 파이팅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시민 모두는 지쳐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모두가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은 이루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이를 극복하며 견뎌온 시흥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밝은 새해가 되도록 모든 힘과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습니다.

 

2021년은 시흥시가 50만 대도시로 새롭게 출발하는 해입니다.

 

새로운 기운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2021년 새해에는 희망과 파이팅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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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이웃이 서로 힘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시흥시의회 의원 성훈창

 

 

어느덧 코로나 19로 힘들었던 2020년도 지나가고 2021년 새해가 떠올랐습니다.  동안 시흥시의회를 믿고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여느 해처럼 광화문 ‘제야의 종소리’는 들을 수 없게 됐지만 그 아쉬움은 뒤로 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서로 힘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의지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2021년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새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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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사고와 시선으로 지역 성장 이끌 터

 

 

시흥시의회 홍헌영 시의원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와 기후위기, 경제불황의 늪을 극복하고 어느 해보다 좋은 소식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가 의정활동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초심을 잃는다면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의회에 입성했을 때의 가슴 속 뜨거운 열정으로 일하겠습니다.

 

나무 대신 숲을 보며 시흥의 더 큰 미래를 그려가겠습니다.

 

유일한 청년 의원으로서 깨어있는 사고와 시선으로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가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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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하고 우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기원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원

 

 

2021년 새해가 밝게 떠올랐습니다.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제언으로 시정과 지방의회 발전을 이끌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뒤집어지고,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성실, 인내, 근면함의 덕을 지닌 흰 소의 기운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이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14명의 시의원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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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행복과 만사형통을 기원

 

 

시흥시의회 안돈의 시의원

 

 

동녘 하늘에 먼동이 터오듯, 2021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찬 신축년(辛丑年)의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바라는 모든 소망이 다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또한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은혜, 가슴속 깊이 새기면서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즐거운 일도 많았습니다만, 어려운 일들이 더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해 시민들께서 겪으신 고통은 너무나 컷 던 한해였습니다.

 

금년에도 정부의 별다른 대책 없이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각별히 조심하셔서 건강하게 한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자영업자님들 또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날로 어려운 경제가 빨리 회복되어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금년 한해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품격 있는 시흥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뜻을 섬기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각오의 말씀도 올립니다. 잘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소띠의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이 행복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다시 한 번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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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하여 최선

 

시흥시의회 안선희 의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불안감이 지속 되는 가운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에는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최선을 다하신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지난 일들 되새겨 대다수 시민의 더 나은 삶과 건강을 위하여 일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얼마 전 시흥시의 인구가 50만 명을 넘었고 시민들을 위한 행정의 서비스는 더욱 확대되리라 생각합니다.

평균 연령이 30대인 젊은 도시인 시흥시에서 청년들의 미래와 온종일 돌봄의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울러 중장년의 일자리 마련과 장애인의 복지에 대해서도 좀 더 세심하고 의미 있는 행정이 필요합니다. 대다수 시민을 위하여 선출된 일꾼으로 시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하여 성심을 다하여 일하겠습니다.

저의 모든 의정활동의 중심에 ‘시민’이 있기에  ‘시민’만을 바라보며 새해에도 함께 소통하며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더 공정하고, 더 투명하며,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함께 하겠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고 합니다.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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