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 기사입력  2022/06/20 [13:06]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제2대 노동이사 임명
○ 황현영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사업실 성평등교육사업팀 대리
- 임기 6월 8일부터 2년간 … 재단 경영사항 심의 및 의결하는 이사회 임원활동
- “재단 임직원들의 의견 경청, 노사상생에 힘 보탤 것”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황현영+노동이사  © 주간시흥


[주간시흥=박승규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제2대 노동이사로 황현영 대리(정책사업실 성평등교육사업팀)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황 노동이사는 2014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전신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입사해 경영기획팀, 정책사업실 등에서 인사·노무·복무 및 성인지교육 운영 등을 수행했다.

 

임기는 6월 8일부터 2024년 6월 7일까지 2년간이다. 앞으로 재단 주요 경영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이사회 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신임 황현영 노동이사는 “균형 있게 재단 임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노사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선임직 이사를 맡아 기관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다.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 산하 공사·공단 및 정원 100명 이상의 출자·출연기관은 노동이사 1명을 두도록 하고 있다.

 

재단은 의무 도입기관은 아니지만, 노사협력 및 상생 취지에 부응해 2020년 노동이사제를 신설, 공개모집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자를 도에 임명 제청했다. 재단 제1대 노동이사는 노경혜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으로, 2020년 3월 2일부터 2년간 활동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