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11/12 [12:53]
주간시흥 15주년 창간 축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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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시흥


지역을 지키는 정론지로서의 역할

 

시흥산업진흥원 원장 김태정

주간시흥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영규 발행인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전을 제시하는 주간시흥이 열정, 진실, 사랑을 창간이념으로 15년간 계속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사실 보도와 더불어 현실의 쟁점사항을 건설적으로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양한 정책 및 기획기사를 발굴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협력과 소통의 매체로써풀뿌리 언론의 바람직한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항상 공익을 위해 더 나은 신문으로 노력하는 주간시흥처럼 우리 시흥도 새로운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시흥의 경제‧산업 발전을 위해 시흥산업진흥원은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흥이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의 경제‧산업 중심도시가 되기 위해서도 시민과 이어주는 주간시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제 주간시흥은 지역 의제 설정의 선도자로서 지역 경제, 정치의 투철한 감시자이자,소외된 우리 이웃의 친구로써 지금처럼 계속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지역을 지키는 정론지로서 거듭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주간시흥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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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선도적 역할 기대

 

시흥도시공사 사장 정동선

주간시흥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여 600호 신문발행을 축하드립니다.

600호 발행에 이르기까지 힘써주신 박영규 발행인, 김종희 자문위원장, 김용일 편집위원장, 박동학 경영본부장을 비롯하여 주간시흥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간시흥은 2005년 창간이래로 항상 시흥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시민의 권리를 위해 앞장섰으며 열정, 진실, 사랑의 창간이념에 따라 시민의 삶의 현장에 늘 함께했습니다. 또한, 2013년에 전국 최우수신문사로 선정되는 등 지역 언론의 열악한 환경에도 사회적 여론을 올바르게 전달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날카로운 비판과 중심 잡힌 보도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주간시흥은 시흥시의 대표언론사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습니다.

공사는 주간시흥의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여 시흥도시공사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흥은 자연과 하나가 되어 성장하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입니다.

55만 인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발전지향적인 도시로서 사회에서 발생하는 곳곳의 갈등을 해결하고 다방면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시흥시의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현장을 누비는 취재와 분석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시흥발전의 동반자로서 주간시흥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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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 소식통으로서의 더 큰 역할 기대

 

국민연금공단 시흥지사장 임계홍

 시흥지역 대표 소식지 "주간시흥"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흥지역의 기업과 문화, 여성, 일반 정보 등 시흥시 소식과 생활속 유익한 정보 등을 전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건전한 비판과 균형감 있고 공정한 보도 등 지역대표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 하고 있다고 봅니다.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직하고 소신있는 보도와 시흥시민들의 올바른 여론 조성, 그리고 시흥시 발전을 위한 공정한 보도 등 지역대표 소식통으로서 더 큰 역할을 기대하며, 우리 국민연금공단 시흥지사는 시민들께서 노후를 준비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연금관련 소식과 정보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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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론지로서의 책임 당부

 

시흥문화원장 김영기

시흥시민 및 문화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신지요?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초유(初有)의 사태로 인해 지금껏 겪어보지 않았던 일상과 대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김없이 계절은 반복되고 어느덧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입니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는 이 때, 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는 주간시흥에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그동안 주간시흥은 지역 언론사로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쉬지 않고 열정을 다하고 계신 박영규 발행인과 그 외 관계자여러분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문화예술분야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애정을 보이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기에 시흥문화원장으로서 문화가족을 대신 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정론지로서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시리라 믿으며, 다시 한 번 주간시흥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문화가족 여러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철저히 대응하는 개인위생 수칙과 마스크쓰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달라진 사회현상 속에서도 언제나 밝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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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와 초심을 지키는 언론

 

법무부 법사랑위원 시흥지구협의회 회장 정광희

시흥시를 대표하는 지역정론지로서 지역 민심을 대표해 온 주간시흥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지역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위해 지난 15년 동안 세상을 보는 바른 시선과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데 앞장서 오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창간 이래로 항상 시흥시 시민들의 든든한 벗이 되어주었고, 삶의 현장을 함께 했습니다. 또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날카로운 비판과 중심 잡힌 보도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전례 없는 코로나19의 위기에 맞서고 있고 이에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찾아올‘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주간시흥이 지금처럼 앞장서 지역 여론을 선도하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시흥이 정도와 초심을 지켜 시민과 함께 지속성장하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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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보듬는 언론의 역할 기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 회장 최찬희

‘열정, 진실, 사랑’을 창간 이념으로 2005년 지면 신문으로, 2007년 인터넷 신문 e-주간시흥으로 다음 포털 검색 언론사로 등록해 시흥시 유일, 다음 포털 검색 실시간 기사가 송출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간시흥이 15년간 지역 언론사로서 걸어온 족적은 뚜렷하고 힘이 있습니다.  

지역 언론지로서의 주간시흥은 창간 이념인 ‘열정, 진실, 사랑’을 기치로 나날이 변해가는 세태와 환경에 지역을 보듬는 지역 언론지의 역할은 이후로도 변함없이 기대하고 응원을 보냅니다. 더불어 시흥예술문화의 동향에도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15년 동안 묵묵히 큰 걸음으로 지역을 누비며 동분서주하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하여 지역사회 곳곳을 취재해 주신 주간시흥 가족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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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길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동문회장 오광석

시흥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더 낳은 시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주간시흥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5년의 긴 세월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언론의 역할을 다 해오신 주간시흥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흥의 생생한 소식과 다양한 생활 뉴스를 전해 주시고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어려운 문제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주간시흥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주간시흥이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로 지역주민에게 신뢰받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언론으로 무궁히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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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발전하길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 영 윤

울긋불긋 곱게 물든 단풍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날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주간시흥 창간 알림을 접한 게 불과 수년 전 같은데 벌써 15주년이라고 하니 세월의 흐름을 시위를 떠난 화살에 비유한 ‘쏜 살’ 같다는 말의 의미를 실감하게 합니다.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시민의 눈과 발이 되어 언론의 역할, 알권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발행인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매주, 시흥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고루 어우르는 지역 정론지의 충실한 역할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도 기대가 됩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 주간시흥 애독자 임직원님께 결실의 기쁨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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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론지로서의 중심체 역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협의회장 김영심

시흥시민과 함께 해온 주간시흥이 창간 15주년을 맞이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을 사랑하는 주간시흥 박영규대표를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흥시가 젊은 도시 4차 산업혁명의 미래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 시흥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힘과 지혜를 모아 아름답고 행복한 시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정론지로서 중심체 역할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협의회장으로 바라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계획된 행사들이 취소되고 다소 지역경제도 위축되어 있지만 각자 맡은바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평소 지역 내 통일기반 구축과 통일공감대 확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에서 펼치는 사업을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통일의지와 역량을 모으면 급변하는 통일 환경에 발마추어 평화시대 준비에 큰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과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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