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행복하다 2019/05/25 [20:05]

    수정 삭제

    죄를 짓은 이의죽음도 측근이라 애통한데 죄없는 노대통령 돌아갔을때 당신은 무슨 생각했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